명탐정 코난: 14번째 표적
Detective Conan: The Fourteenth Target
평점
4.8
평가 4 건
메구레 경부, 란의 엄마인 키사키 에리 변호사, 아가사 박사가 동일인으로 추정되는 범인에게 습격을 당한다. 피해자들이 모두 모리 코고로 탐정과 관련이 있다는 것과 범인이 현장에 남긴 트럼프 카드가 유일한 단서. 모리 코고로 탐정이 과거 형사 시절에 체포했던 전직 카드 딜러 출신의 살인범 무라카미 죠가 용의선상에 오른다. 코난은 범인이 남긴 트럼프 카드에서 습격당한 3명의 이름 속 공통점을 찾아내고, 끝나지 않은 연쇄 살인 게임을 막기 위해 범인의 다음 표적들의 행선지인 수중 레스토랑 ‘아쿠아 크리스탈’로 항한다. 코난 일행과 모리 코고로 탐정, 그리고 범인의 타깃들이 모두 완벽한 수중 밀실 시설 ‘아쿠아 크리스탈’에 모이게 되는데… 의문의 연쇄 살인 게임! 다음 표적은?! 사상 최대 난제! 수수께끼에 맞선 대결이 시작된다! 진실은 언제나 하나!
분류
장르
출시
2025-02-14
러닝타임
100 분
감독

티빙

웨이브

U+모바일
댓글목록
유****님의 댓글
유****
작성일
별점 평가
코난은 작화도 내용도 솔직히 옛날 못 따라옴.. 14번째 표적은 유명한이랑 노애리 변호사의 별거하게된 뒷 이야기를 알 수 있음. 코난이 총쏘는 장면도 나오고 키드나 검은 조직 안 나온 극장판 치고는 꽤 재밌었음
k****님의 댓글
k****
작성일
별점 평가
카드 숫자에 맞춰 사건 벌어지는 설정이 신박해서 재밌게 봄. 긴장감도 잘 살렸고, 란이랑 신이치 감정선도 은근 잘 녹아 있어서 몰입감 있음. 코난 좋아하면 꼭 한 번 봐볼 만함.
캡****님의 댓글
캡****
작성일
별점 평가
코난 중요 인물들의 과거 서사를 풀어내는 내용이라서 매우 만족했음. 스토리는 뭐 말할것도 없고. 긴장감 엄청 넘치고 추리 요소도 잘 어우러져서 아주 볼만했음.
꿍****님의 댓글
꿍****
작성일
별점 평가
코고로랑 에리를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데 이 영화에서 둘의 서사가 풀려서 좋았음
코난 영화 최초로 관객들이 범인을 추리할때 헷갈리도록 한번 꼬아서 전개돼서 재밌었고
범행 방법이 특이해서 신선했음
그리고 코난 특유의 옛날 작화 느낌이 좋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