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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14번째 표적

Detective Conan: The Fourteenth Target
평점
4.8
평가 8 건
명탐정 코난: 14번째 표적
메구레 경부, 란의 엄마인 키사키 에리 변호사, 아가사 박사가 동일인으로 추정되는 범인에게 습격을 당한다. 피해자들이 모두 모리 코고로 탐정과 관련이 있다는 것과 범인이 현장에 남긴 트럼프 카드가 유일한 단서. 모리 코고로 탐정이 과거 형사 시절에 체포했던 전직 카드 딜러 출신의 살인범 무라카미 죠가 용의선상에 오른다. 코난은 범인이 남긴 트럼프 카드에서 습격당한 3명의 이름 속 공통점을 찾아내고, 끝나지 않은 연쇄 살인 게임을 막기 위해 범인의 다음 표적들의 행선지인 수중 레스토랑 ‘아쿠아 크리스탈’로 항한다. 코난 일행과 모리 코고로 탐정, 그리고 범인의 타깃들이 모두 완벽한 수중 밀실 시설 ‘아쿠아 크리스탈’에 모이게 되는데… 의문의 연쇄 살인 게임! 다음 표적은?! 사상 최대 난제! 수수께끼에 맞선 대결이 시작된다! 진실은 언제나 하나!

댓글목록

밤****님의 댓글

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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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명탐정 코난 극장판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고 생각함
코난 초기 시리즈 특성상 발명품 개수은 적고 의심스러운 인물이 많음 란이 너무 주체적이지 못한 사람으로 나온 게 아쉽긴 한데 마지막 장면에서 신이치랑 코난이 겹쳐보이는 연출이 ㄹㅇ맛도리임

지****님의 댓글

지**** 작성일
별점 평가

코난 극장판은 초기 극장판 위주로 찾아서 보는데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이 늘어지지 않아 긴박해서 좋았고, 미란이 부모님인 유명한이랑 애리의 결별 이유도 볼 수 있어서 코난 팬이라면 꼭 보기를 추천함

n****님의 댓글

n**** 작성일
별점 평가

이거 개 명작
모리 코고로 이놈 왕년에 그렇게 멋있었던 아저씨가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코난이 총 쏘는 장면이 기억에 남음
옛날에 보고 최근에 한 번 더 봤는데 옛날에도 그 장면이 멋있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남.

s****님의 댓글

s**** 작성일
별점 평가

옛날 극장판인 만큼 액션보다는 추리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아요. 작화도 예쁘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코고로랑 에리 서사가 신이치랑 란의 서사로 이어지는 부분이 좋았어요! 신란 분량이 많아서 좋았음

유****님의 댓글

유**** 작성일
별점 평가

코난은 작화도 내용도 솔직히 옛날 못 따라옴.. 14번째 표적은 유명한이랑 노애리 변호사의 별거하게된 뒷 이야기를 알 수 있음. 코난이 총쏘는 장면도 나오고 키드나 검은 조직 안 나온 극장판 치고는 꽤 재밌었음

k****님의 댓글

k**** 작성일
별점 평가

카드 숫자에 맞춰 사건 벌어지는 설정이 신박해서 재밌게 봄. 긴장감도 잘 살렸고, 란이랑 신이치 감정선도 은근 잘 녹아 있어서 몰입감 있음. 코난 좋아하면 꼭 한 번 봐볼 만함.

캡****님의 댓글

캡****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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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중요 인물들의 과거 서사를 풀어내는 내용이라서 매우 만족했음. 스토리는 뭐 말할것도 없고. 긴장감 엄청 넘치고 추리 요소도 잘 어우러져서 아주 볼만했음.

꿍****님의 댓글

꿍**** 작성일
별점 평가

코고로랑 에리를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데 이 영화에서 둘의 서사가 풀려서 좋았음
코난 영화 최초로 관객들이 범인을 추리할때 헷갈리도록 한번 꼬아서 전개돼서 재밌었고
범행 방법이 특이해서 신선했음
그리고 코난 특유의 옛날 작화 느낌이 좋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