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랑하는 사이
댓글목록
속****님의 댓글
속****
작성일
준호 파다가 봤었는데 연출이나 연기나 음악 다 좋고 스토리 탄탄해서 보기좋은듯 난 지금 준호보다 이때 준호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져 그리고 강두라는 남주 캐릭터가 너무 내 스타일이라 설레는 장면 많았음 감독이 잘하는 사람인거같애
언****님의 댓글
언****
작성일
인생드라마.. 준호가 지금처럼 배우로 뜨기전 본방으로 봤었는데 시청률이 안나와서 혼자 아쉬워했었는데 뒤늦게라도 떠서 좋다
명대사도 많고 드라마 풍경도 예쁘고 명작임
i****님의 댓글
i****
작성일
헙ㅠㅠ 진짜 내 인생드라마임.. 스토리가 탄탄함. 어둡고 슬펐던 드라마라 더욱 여운이 오래 남아있었음. 여기 나왔던 배우들 다 연기를 잘해서 몰입이 잘되었음. 특히 이준호!!! 진짜 강추!
q****님의 댓글
q****
작성일
진짜 준호라는 사람의 팬이된 드라마임. 내용도 붕괴사건을 배경으로 해서 뭔가 좀더 몰입감있게 보게됨. 원래 이런 우울한 베이스의 느낌의 드라마를 좋아하지 않는데 연기도 좋고 내용도 탄탄해서 ㅠㅠ 진짜 강추임.
풀****님의 댓글
풀****
작성일
준호 파다가 보게된 드라마. 별로 흥행은 안했던 것 같은데 여운이 길게 남는 좋은 작품. 준호가 강두라는 배역에 몰입하기 위해서 일부러 촬영기간동안 허름한 집 구해서 피폐하게 살았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