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진 멜로
Wok of Love ㆍ2018
평점
4.5
ㆍ2 건
중화요리의 스타 셰프, 서풍. 10년을 바친 호텔 중식당에서 좌천당했다. 요리할 수 있는 주방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 그런데, 조폭이 운영하는 동네 중국집이 손에 들어왔다. 찬밥 더운밥 가릴 때인가. 일단 요리 개시!
댓글목록
서****님의 댓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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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벌써 19년도 드라마라니... 가수랑 작곡가 사랑이야기는 요즘 안나오나 음악 산업을 좀 사실적으로 볼 수 있어서 신선했음 그래서 그런지 드라마 음악이 제일 기억에 남음
풀****님의 댓글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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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봤는데 유명한 배우들 많아서 더 재밌었음. 근데 드는 생각은 연하남이 서풍이면 나도 좋아하겠음. 정려원 번쩍 드는거 사기임. 요리사 연하남친에 외모와 성격이 서풍이면 만나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