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도 좋고, 분위기도 몽환적이라 눈과 귀가 행복했어요 ㅎㅎ 어렸을 때도 재밌게 봤는데 커서 봐도 참 잘 만든 작품인 것 같음. 가족이랑 같이 봐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

역시 믿고보는 지브리..동화같고 한번쯤 상상해볼법한 이야기를 정말 만들어내는 여운남는 영화.. 늘 보다보면 동심도 찾게되고 힐링되는 애니메이션이라 가끔 생각날때마다 찾아서 보곤함

고양이 덕후라면 꼭 봐야할 웬만해서 같은 영화 다시 안보는데 두번 봤어요 몽글몽글해지는 기분으로 힐링 지대로 입니다 다시보니 또 새로웅 느낌이네요 역시 명작은 두번 세번 계속 봐야되는 볼수록 새로운 영화예요

어렸을때 거의 매주 캠핑을 갔는데 그때마다 반복해서 본 영화.
지브리답게 아주 편안하면서 재밌게 볼 수 있다.
나오는 고양이들도 너무 귀엽고 소재도 신박하고, 현실에서 떨어진 판타지다운 경험을 하게 해준다.

ost가 좋아서 엔딩에서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 츠지 아야노의 목소리가 정말 좋음
원래 고양이 정말 좋아해서 장면장면도 너무 귀엽고 힐링됐음ㅋㅋㅋ
한번쯤 볼 만한 애니임

고양이 좋아한다면 보면 몽글몽글해지는 영화임 어렸을 때 보고 다시 생각나서 성인되어서도 찾아봄 그림체와 애니메이션에 깔린 배경음악도 하나같이 힐링됨. 지치고 힘들 때 봐보는 걸 추천함

이건 ost가 미쳤다고 생각함 ㄹㅇ 따끈따끈 나른나른한 ost가 이 작품을 더 살려준거같다고 생각함

영화 이야기를 하자면 스토리가 좋아서 열심히 봤던 기억이있음 그리고 고양이들이 귀여움

강아지파였는데 이 영화를 보고 처음으로 고양이...괜찮을지도...?하게 됨 진짜 너무 귀여운 영화임. 어떻게 고양이들을 이렇게 멋지고 귀엽게 특성을 부여해서 만들어내놨는지 모르겠음.

일단 고양이들이 너무 귀여움. 스토리도 재밌고 신선함. 되게 잔잔해서  스트레스 없이 보기 좋은 힐링되는 영화인 것 같음. 가족 다같이 보기에 아주 좋은 것 같다

재밌어요 어렸을때 너무 재밌게 봐서 성인돼서 다시 봤는데 당시에는 보지못했던 장면들이 보이네요 일본 애니 잘안보는데 유일하게 좋아하는 영화에요 간만에 옛날생각했습니다 ㅎ

스토리 좋고 집중해서 봤음
근데 먼가 아쉬운 부분이 마음에 남는 느낌,,,?
유명한 애니 답게 퀄리티나 전개는 너무 좋았음
근데 개인적으론 먼가 아쉬움이 남는 영화랄까
그 이유는 스포 될까봐 말하지 않겠음ㅋㅋㅋ

어릴때 봤던 영화임 어릴때는 마냥 이 영화에서 마냥 고양이가 나쁜 존재로 인식 되었는데 살다보니 참 일본 애니 영화에서는 교훈을 하나씩 얻는거 같은 느낌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