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천사
Fallen Angels
평점
4.7
평가 3 건
킬러가 청부 살인을 하는 동안 그의 파트너는 주인 없는 방에서 침대 시트를 정리하거나 쓰레기를 검사한다. 그들은 동업한 지 155주나 되었지만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킬러는 이제 일을 그만두고 싶지만, 파트너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다른 방법을 선택한다. 한편, 수감번호 223 하지무는 5살 때 유통기한이 지난 파인애플 통조림을 먹고 말을 잃었다. 밤마다 주인 없는 상점에 무단 침입해 장사하던 그는 어느 날 떠나버린 남자 때문에 힘들어하는 찰리를 만나고 그녀를 도와 밤거리를 헤매기 시작한다.
댓글목록
모****님의 댓글
모****
작성일
별점 평가
왕가위 감독은 그냥 다 좋다... 색감도 연출도 내용도 모두 완벽하다 그 시절 홍콩 감성 왕가위 감성 안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음 젊은 금성무는 정말 항상 너무 잘 생겼다
쌈****님의 댓글
쌈****
작성일
별점 평가
일단 금성무 ㅈㄴ 잘생김 제발 이 홍콩 영화 특유의 느낌이 너무 좋은 것 같음. 둘이 같이 오토바이타는 씬이 있는데 그게 존나 좋음 진짜 봐라. 스토리는 별루 기억안나는디 ㅈㅂ 봐라
쏘****님의 댓글
쏘****
작성일
별점 평가
아이러브왕가위. 연출 색감 인물 노래 정말 다 좋다. 그냥 나도 왕가위가 연출한 영화 속에서 살고 싶다.ㅋㅋㅋ 배우들이 입고 있는 옷도 참 예쁘다. 좋다 그냥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