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슈머 특유의 솔직하고 과감한 코미디가 중심에 서 있는 작품. 주인공 엘레이니가 친구의 임신 소식에 충동적으로 가짜 임신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황당한 상황을 통해 질투, 자존감,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가볍지만 풍자적으로 풀어냄. 유머의 강도가 다소 과해 호불호가 갈리지만, 그만큼 에이미 슈머식 개그를 좋아하는 관객에게는 웃음을 주기에 충분함 다만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의 흐름을 크게 벗어나지 않아 신선함은 덜하다는 평가도 있음ㅠ 가볍게 웃으며 볼 만한 주말용 영화로 추천

수작도 망작도 아닌 영화. 큰 기대감 없이 킬링타임으로 보면 피식하는 정도! 큰 웃음이나 교훈보다는 가볍게 본다고 생각하면 평범한 정도 그래도 개인적으로 기분좋게 봤습니다

넥플릭스에 추천? 영화로 떠서 영화 봤음
코미디 장르라고해서 시청했는데
영화 내용이 좀 억지스럽고 우리나라 정서에 맞지는 않음 그냥 가볍게 보기좋은 영화

궁금해서 봤던 영화인데 뭔가 안쓰럽기도하고 짠한 영화기도 했음.
하지만 결국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기분 좋았던 영화!!
너무 재미없는 편은 아니니 심심할때 보셔도 좋을듯

스토리에 공감과 이해가 가지 않고
너무나도 예상 가능한 결말.
보기에 부담스러운 장면도 있고 웃긴 장면도 조금 있긴하지만
전반적으로 재미 없고 자연스럽지 못함.

영화 딱보고 결말 예상 가능함.
시작하자 마자 넷플릭스 껐으면 시간 아끼고 좋음

몸개그가 너무 수준이하고 미국식 개그 이런것도 아닌거 같음.

아무튼 소재도 식상하고 개그도 재미없음

아이필 프리티에 출연했던 에이미 슈머 주연 영화. 개인적으로 주인공의 감정선은 공감하기 어렵지만 미국식 개그코드 좋아하면 나쁘지 않을듯.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