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미스테리 장르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딱인 작품 아닐까? 킬링타임용으로도 완전 좋고, 보는 내내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어. 징그럽긴했는데 어떻게 그 시절에 이런 cg랑 분장이 가능했을까 보게돼

이거 어릴 때 보고 진짜 개충격먹었음,, 옛날 영화 치곤 개쩌는 씨지 퀄리티에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있음,, 잔인한 장면이 많아서 어린애들이 보기엔 좀 무리가 있을듯

현실의 잔혹성과 그속 판타지의 조화가
어린아이의 시각에서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슬픈 해피엔딩
나는 마지막이 정말 존재하는 세상이라고
믿으면서 이영화를 본다.

해리포터급의 판타지는 아니지만 10~15세의 순수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동심의 판타지 영화 기분좋은 영화 나니아연대기급은 아니지만 판타지를 좋아하는 어린이에게 추천하는 영화

꽤 재미있다!
공포영화, 잔인한 영화 못 보는 편인데 재미있게 봤음.
어릴 때 보면 조금 무서웠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분위기, 연출 등이 좋았습니당.

어렸을 때 우연히 봤는데 시각정 공포가 엄청 났던
영화입니다 테이블 장면이 정말 잊혀지지않아요
어린아이들은 절대 비추.. 나중에 봐도 심장 쫄깃
땀을 흘렸어요

잔혹동화느낌... 시대는 세계대전시기..
특히 눈 없는 괴물나올 때가 제일 재밌었음.. 근데 엄청 잔인하진 않음 공포는 아니고 조금무서운 동화같은 느낌..?.....

어릴때 본영화 고어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미드소마랑 비슷하게 색감 이쁜데 살짝 잔인함
어린이 영화는 아닙니다 예전에 저 영화 광고를 어린이ㅜ영화라 때려서 어릴때보고 충격먹은 기억이 있음

진짜 추억의 영화… 언제봐도 너무 재밌고 처음봤을 땐 정말 충격적이었음 연출도 디자인도 쩌는 작품 아마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지 않을까 싶네 아직 안봤으면 꼭 보길 강추

잔혹 동화 베오베! 아름다운 영상미와 크리쳐 디자인에 흠뻑 빠지고 싶은 예사들에게 추천해. 다 보고 나서 찾아오는 깊은 슬픔에 눈물까지 뚝뚝 떨어트릴 수 있는건 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