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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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님의 댓글
크****
작성일
소설 원작을 좋아해서 보게된 작품 사실 서강준이 잘생겨서 조금 지루해도 그냥 보게됨 겨울과 시골이라는 풍경이 너무 예쁘게 표현된 작품 겨울에 보는 것을 추천 함
오****님의 댓글
오****
작성일
드라마 자체가 엄청 따뜻하고 한편의 시를 드라마화한 것 같은 느낌임 겨울에 몰아보는 거 추천함 등장인물 하나하나 다 감초같은 역할이고 주인공들의 서사도 너무 따뜻하고 현실적임 동화같은 드라마라 내 마음이 몽글몽글해짐
r****님의 댓글
r****
작성일
서강준이 잘생겼고 서강준이 잘생겼음.
서강준이 뭔가 과묵하고 조용한? 스타일로 나오는데 겁나 설레고.. 그렇게 재밌을수가 없다! 이말씀..
힐링물 좋아하시면 추천입니다!!
이****님의 댓글
이****
작성일
뭔가 이 드라마는 추운 겨울에 이불 속에서 귤 까먹으면서 봐야 좋을 것 같은 느낌이야 서로 다른 상처를 가진 두 주인공이 서로 위로하고 치유하는 과정이 담겨있는 드라마인데 배우들의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더라고
로****님의 댓글
로****
작성일
서정적이고 잔잔한 로맨스 드라마 하면 생각난다
보고 있으면 포근하면서도 겨울날 따뜻함이 느껴진다
다만, 도파민 중독자들한테는 다소 지루할 수 있는 드라마일 것 같음
자****님의 댓글
자****
작성일
내 인생 드라마...ㅠㅠ 다섯번쯤 다시 본 드라마에요 겨울마다 봐줘야하는, 포근한 난로 냄새와 차가운 겨울 공기가 공존하는 드라마. 작감배 모두 완벽 OST도 완벽 용두용미
d****님의 댓글
d****
작성일
겨울의 포근함을 잘 담아낸 서정적인 로맨스 드라마. 도시 생활이 지칠 때 한 번씩 꺼내보면 나도 모르게 미소 지어짐. 북현리에 가서 한달이라도 살아보고 싶어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