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으로 가면 초반보다는 몰입도가 낮아지기는 하는데 초반에는 너무 슬퍼서 볼때마다 눈물 한바가지 쏟게 됌.. 특히 여주 어머니분의 연기력이 진짜 너무 잘하셔서 마음이 애절함이 느껴짐

나름 신박한 주제와 컨셉이였다고 생각했음
김태희 이규형 다 너무 연기 잘하고 케미 좋고 극중 김태희와 그 엄마 스토리로 맨날 울었음
김태희 너무 연기 잘함
다만 스토리가 점점 진행될수록 엥 설마 싶었는데 결말이 너무너무 아쉬움

그냥 아무생각 없이 볼 드라마가 없어서 보기 시작했었는데 너무 슬프고 재밌게 봤어 다들 연기도 너무 잘하고 스토리도 좋고 중간중간 거의 오열수준으로 울면서 봤어

볼 때마다 울면서 봤는데 결말부가 좀 엥? 스럽습니다 연출도 너무 좋고 배우들 연기도 좋고 스토리도 신박한 편이고 감동적이지만 결말이 너무 어이없어서 다시 볼 것 같진 않구 그냥 너무 볼 거 없을 때 한번쯤 보세요

배우님들 연기가 다 좋음 울고싶은날이다? 이거보셈 뒤집어짐 탄탄한 전개여서 안답답했고 인생영화 top5에 들어감 또 슬프기만한게 아니라 화나기도해서 더 재밌었음

뻔하지 않은 스토리 진행과 결말로, 뻔한 슬픔+감동 (원래 슬픔감동은 뻔한게 찐으로 눈물 광광입니다ㅇㅇ) 이 조합 개인적으로 아주 좋음. 배우들 연기 다들 잘해서 몰입 잘됨.

슬프게 봤던 드라마 .. 김태희가
연기하는 드라마는 처음 보는데
너무 너무 재미있었어요
가족의 소중한도 너무 너무 잘 느낄 수 있었고
아이도 연기를 잘해서 좋았어요

줄거리 자체가 슬프지만 그래도 재밌게 잘 봤던 드라마예요 연기도 잘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한 번 더 느끼게 됐던 드라마라 기억에 남아요 다시 봐도 좋을만한 드라마예요

너무 슬퍼서 눈물 좔좔 드라마임 근데 오열할 각오를 하고 봐야해서 마음이랑 정신이 힘들고 너무 슬픔 하지만 엄마에 대해 사랑에 대해 가족에 대해 사랑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음

이규형 좋아해서 봤는데 너무 슬프거 감동적인 드라마야.. 김태희가 연기 저렇게 잘하는지 처음알았어
엄마의 따뜻함, 가족의 소중함등을 느낄수 있았던 드라마야

내용 자체가 슬플걸 알지만 그럼에도 그 슬픔을 느끼면서 엄마의 마음도 생각해보고 많은것을 미리 생각해볼수 있게 해주는 드라마라고 생각함
김태희연기 괜찮은듯

감동을 주었던 작품. 삶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아름다움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드라마였습니다 슬픈 장면도.. 많이 있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