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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식도락

Midnight Diner ㆍ2020
평점
5.0
ㆍ5 건
심야식당: 식도락
상해 작은 골목길에 있는 심야식당. 남자 주인 혼자 식당을 꾸려나가고 사연 많은 손님들이 이곳에 와서 밥을 먹고 술을 마시며 고민을 공유한다. 불치병에 걸린 가수 두 다리를 못 쓰는 여학생 여학생의 엄마 난생 처음 권투 시합에서 이긴 선수 그 선수를 힘들게 키워온 엄마 그리고 낯선 도시에 생활을 꾸린 두 남녀 등 심야식당에서는 그들의 이야기들로 하루를 시작하고 또 마감한다. 이곳에 와서 함께 먹고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즐거워하고 슬퍼하며 또 다른 아침을 맞이하며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 생활한다. 말만 하면 요리가 되고 사연이 되고 사랑이 되는 심야식당 이제 곧 당신을 찾아갑니다.

댓글목록

소****님의 댓글

소****
별점 평가

심야식당 너무 좋음. 심야식당 시리즈들은 하나같이 편안하고 부드럽게 하는 그런 감성을 가지고 있는 듯 ㅠㅠ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시리즈임. 밥 친구로 최고

밍****님의 댓글

밍****
별점 평가

소소하고 잔잔한 스토리로 지친 일상에 웃음을 짓게하는듯 보면 일본여행 뽐뿌 생김ㅎㅎ 이거보고 레시피따라서 요리도 몇개 만듬 이자카야 분위기도 너무 좋고 따수움

z****님의 댓글

z****
별점 평가

가볍게 틀어놓고 볼 수 있는 일드고 내 최애 일드.. 마스터와 손님들의 케미라고 해야 하나 진짜 일본 이자카야나 야타이 가면 들어볼 수있는 에피소드라서 볼 때마다 여행이 가고 싶어져ㅠ

나****님의 댓글

나****
별점 평가

잔잔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영화임 우리와 같이 일상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이 심야식당에가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하루의 피로를 푸는 듯한 분위기와 에피소드들이 아주좋았음

동****님의 댓글

동****
별점 평가

너무 좋다. 진짜 심야식당 시리즈는 마스터가 살아있는 안 계속해서 만들어 줘야 된다고 생각해 밥 먹을 때 보기에도 최고의 영화이고 드라마이고 봤던걸 또 봐도 질리지 않는다 할까 도쿄 가기 전에 보면 뽕이 차 오르 기도하고 도쿄에 가고 싶지만 가지 못 할 때는 위로가 되기도 하네. 하여간에 심야식당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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