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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
평점
4.4
평가 5 건
나는 전설이다
2012년, 인류의 멸망. 2012년, 전 인류가 멸망한 가운데 과학자 로버트 네빌(윌 스미스)만이 살아남는다. 지난 3년간 그는 매일같이 또 다른 생존자를 찾기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방송을 송신한다. 지구에 살아남은 것은 그만이 아니었다! 그리고 마침내 무엇인가를 찾아낸 그. 그러나 그가 그토록 애타게 찾았던 생존자들은 더 이상 인간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들은 이상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변종 인류’로 변해 버렸다. 인류 최후의 생존자 vs. 변종 인류. 이제 그는 전설이 된다! 인류의 운명을 짊어진 네빌. 면역체를 가진 자신의 피를 이용해 백신을 만들어낼 방법을 알아내야만 한다. 어딘가 살아있을지 모를 인간들을 위해, 그리고 지구를 위해 그는 이제, 인류 최후의 전쟁을 시작한다!

댓글목록

굴****님의 댓글

굴**** 작성일
별점 평가

혼자남은 생존자가 진자 멋있음. 그덕인지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 넘치고 주인공 심리가 정말 와닿았음. 뉴욕 폐허가 된 모습도 엄청 리얼하고 밤되면 감염자들이 나타나는데 그때 엄청 숨막힘.. 결말은 좀 호불호 있.. 여기까짛ㅎ

꽃****님의 댓글

꽃**** 작성일
별점 평가

진짜 좀비영화 좋아하는데 손에꼽을만큼 좋아하는영화에요 ㅋㅋ스토리도 좋고 배우들 연기도 너무좋고 다만 강아지 죽엇을때 너무슬퍼서 보기힘들엇음 ㅠㅠ 강아지좋아해

소****님의 댓글

소**** 작성일
별점 평가

희대의 좀비영화이지 않을까 싶음 감독판도 너무 재밋게 봤고 일반판도 너무 재밋게 봤음 특히 기존에 좀비들은 느릿느릿하다는 편견을 깨부서주는 영화가 이영화임

나****님의 댓글

나**** 작성일
별점 평가

이 영화 제가 어렸을때 봤던 기억이나요…. 스토리 구성 내용 다 탄탄해요 긴장감도 있고 워낙 유명한 영화이니…!!!!! 안보신분들은 보시길….연기도 잘하고 주인공이 정말…힘들어보여요 ㅠㅠㅠㅠ 나였으면 어땠을까 싶기도한…

호****님의 댓글

호**** 작성일
별점 평가

이게 진짜 공포물 아닐까 많은 좀비 아포칼립스 장르를 봤는데 보통 큰 적을 해치우면 목적달성후 영화종료인데 이건 공허하고 아무도없고 외로워서 뭔가 무서웠음 그리고 나오는 강아지가 연기를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