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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Fireworks, Should We See it from the Side or the Bottom?
평점
4.0
평가 3 건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불꽃축제를 앞둔 어느 바닷가 마을 아이들은 ‘불꽃은 옆에서 보면 둥글까? 납작할까?’라는 것에 대한 이야기로 떠들썩하지만 갑작스런 전학을 앞둔 나즈나는 마음이 복잡하다. 우리 사랑의 도피를 떠나자. 노리미치에게 둘이서 마을을 떠날 것을 제안하는 나즈나. 하지만 어머니에게 발각된 나즈나는 집으로 끌려 들어가고 남겨진 노리미치는 나즈나가 간직하고 있던 구슬을 던져본다. 만약, 그때 내가… 나즈나와의 즐거웠던 순간으로 되돌아간 노리미치. 처음으로 나즈나와 단둘이 함께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나즈나에게 진심을 고백하기 위해 반복되는 하루를 몇 번이고 다시 겪게 되는데… 다시 불꽃이 터지면, 첫사랑도 이루어질까?

댓글목록

호****님의 댓글

호**** 작성일
별점 평가

요네즈 켄시 ost 때문에 유명해진 영화지... 나도 볼 생각 없었는데 영상미가 신카이 마코토 느낌처럼 꽤 괜찮은 것 같아서 한번 봐봤어! 내용이 그다지 임팩트 있지는 않았는데 역시 영상미는 괜찮았다ㅎㅎ

u****님의 댓글

u**** 작성일
별점 평가

예쁜 작화와 ost가 매력적인 작품. 영화 분위기와 잘 어울려 몰입되는 느낌. 하지만 이야기 전개가 느리고, 의미 없는 씬들이 많았다...  전반적으로 추천하지 않음.

안****님의 댓글

안**** 작성일
별점 평가

캐릭터들의 감정선이 깊이 있진 않지만, 판타지적 요소와 함께 신비로운 분위기를 잘 살렸다. 완벽하진 않지만 영상미와 음악이 좋아 가볍게 감상하기엔 충분히 매력적인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