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컨트리맨
The Necessary Death of Charlie Countryman
평점
2.7
평가 3 건
갑작스럽게 어머니를 잃은 슬픔을 달래고자 무작정 부쿠레슈티로 여행을 떠난 찰리 컨트리맨(샤이아 라보프). 비행기 옆자리에서 자신을 위로해주던 중년 남자가 심장마비로 돌연사하면서 찰리의 여행은 시작부터 꼬여간다. 하지만 자신에게 친절했던 옆자리 중년 남자의 유언을 전하기 위해 그의 딸 게비(에반 레이첼 우드)를 만난 찰리는 그녀가 운명적인 사랑임을 예감한다. 그러나 게비는 악명 높은 마피아 나이젤(매즈 미켈슨)의 연인으로 그녀에게 다가갈수록 찰리는 점점 위태로워지는데...
분류
출시
2014-08-28
러닝타임
103 분
감독

티빙

웨이브

왓챠
댓글목록
만****님의 댓글
만****
작성일
별점 평가
장르를 잘 모르겠음 로맨스인지 코미디인지 호러인지 액션인지,, 흐름자체가 ??? 가득이었음
근데 영화 분위기는 좋음ㅋㅋㅋ 영상이나 사운드같은 구성?이라해야하나 그런건 괜찮음!!
미****님의 댓글
미****
작성일
별점 평가
샤이아 라보프가 극중 환각제를 실제로 복용하며 촬영한 장면들이 화제가 되었다
모든 액션 장면을 스턴트 없이 소화해 내며 완성도를 높였다
에반 레이첼 우드와 매즈 미켈슨의 연기도 인상적이었다
환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영상미가 돋보였지만 스토리는 다소 뻔한 편이었다
위험천만한 로맨스라는 설정은 흥미로웠지만 깊이 있는 캐릭터 개발은 아쉬웠다
a****님의 댓글
a****
작성일
별점 평가
영화는 킬링타임용 정도로의 재미는 없음. 약간 장르가 너무 이것저것 섞여서 이도 저도 아닌 영화가 되어버림. 그래도 샤이아 연기는 좋았음. 뭔가 한방이 빠진 영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