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킥킥킥
KICKKICKKICKKICK
평점
3.0
평가 1 건
천만배우 '지진희'와 한때 스타피디 '조영식PD'가 콘텐츠 제작사를 설립하고 구독자 300만을 향해 달려가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댓글목록
y****님의 댓글
y****
작성일
별점 평가
이거 병맛 드라마인데 솔직히 재미없었음 시청률이 왜 낮은지 설명해줌 좀 엥 스러웠던 드라마임 의도가 뭔지도 잘 모르겠고ㅠㅠㅍ 그래도 배우들이 연기는 잘 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