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데 먹먹해지고 인생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영화엿어요 내용도 힘이 되는 내용도 꽤 있어서 인생 지칠때 한번씩 보면 다시 살아가게 해주는 영화인듯 좀 무겁긴해도 한번쯤 보기 조은듯

보면 다시 살아갈 힘을 얻을수 있는 드라마에요 자극적이지 않아서 힘들때 봐도 위안도 얻고 마음이 진정 되었던 드라마에요 다들 지치고 힘들때 한번은 봐보시길

저의 인생드라마입니다
심적으로 힘들때 봐서 위로가 많이 됐었어요
정주행을  몇번이나 했는지 대사도 다 외웠고
대본집도 구매했어요
뭔가 infp, infj 성향분들이 공감가는 드라마 같아요

인생 드라마. 나도 미정이 처럼 해방할 수 있을까? 캐릭터마다 각자의 해방과 그 방식들이 다른데 보고 나면 아… 저 사람한테는 저게 해방이었겠구나 하고 깨닫게 되는.

배우들의 연기가 훌륭하고 주옥같은 대사들이 많다. 한회마다 아껴서 봤다. 김지원과 이민기의 대사 중에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드라마 보면서 많이 울고 위로도 많이 받았다. 삶에 찌들었을 때 보면 좋은 드라마.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 큰 힘이 되어줬던 드라마 . 이젠 이 드라마의 여운이 얼마나 깊은지 알기에 감정을 감당할 수 있는 여유가 있을 때만 볼 수 있게 된 작품…

명작입니다 인생드라마입니다 어느 대사 하나도 대충 쓰지 않은 공감가고 사람냄새나는 드라마입니다 볼 때 마다 어떻게 이런 대사를 썻지싶게 만드는 다큐드라마

초반에는 조금 심심하다 생각했는데 갈수록 진국인 드라마네요 가뜩이나 삶의 의미도 가치도 잃어버린 요즘이였는데 다시한번 일어 설 수 있게 만든 드라마인거 같습니당

손석구와 김지원의 로멘스인데 뭔가 둘이 잘 어울려서 설렌다라는 느낌은 없었음,,, 그래도 김지원 이쁘고 손석구 멋있어서 각자의 매력으로 재밌게 봤던 것 같음

위로가 되는 드라마.. 평범한 젊은이들의 삶을 잘 그려냈다. 다만 작품에서 말하는 '해방'의 의미가 무엇인지 확실히 와닿지는 않았다. 그래도 김지원 손석구의 멜로 연기는 좋다

미정이 마음이 내 마음같아서 정주행을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음.
잔잔하지만 뭔가 공감되는 드라마.
이 후 작가님 드라마는 주변에 늘 찾아보고 추천하고 있음.

자극적이지 않다. 잔잔하다고 느낄 수 있는 내용이다. 하지만 그래서 너무 좋았다. '우리는 무엇으로부터 해방되기를 원하는가?'를 물어봐주는 감동적인 드라마다.

잔잔하지만 너무 위로가 되는 작품이였어요, 같음 감독님 작품인 나의 아저씨도 좋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더 좋았습니다! 삶이 힘드신 분께 추천드립니다!

이건 초반에 좀 지루했었는데 평판이 생각보다 많이 높길래 좀 참고 본거같음 보다보니 잘참길 잘했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음. 굉장히 현실적인 직장인들의 일상을 담은듯

이 드라마는 두번 보는걸 추천함 처음 봤을때와 두번째에 보이는 디테일들이 다름 진짜 인생 드라마고 나오는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미쳤다고 할수있음 죽기전에 또 보고싶음

매년 여름에 꺼내볼 것 같고 사람 사는 거 다 똑같구나 하며 위로와 공감이 되는 드라마. 기억에 남는 명대사도 은근히 많고 삼남매와 구씨의 케미가 정말 좋음.

인생드라마..! 김지원 배우 목소리하고 딕션이 너무 좋아서 대사가 주는 울림이 더 크게 다가 오는 것 같아요 지치고 힘들때 보면 위로가 많이 됩니다ㅠㅠ 염미정 행복해ㅠㅠ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질서 정연하게 전달하고 싶은데 떠오르는 생각은 많은데 정리가 안돼서 하지 않겠다 이런 느낌이었고 아뭣도 하는 것 없이 지겨운감이 있었어요...ㅎ

우울하고, 심란하고, 마음이 울적할때 보면은 참 잔잔하게 보기좋네요… 배우들의 연기력이 정말 좋아서 흡입력이있네요 구씨가 뭔가해서 봤었는데 이래사 구씨인가봅니다

잔잔하게 인생을 다시한번 되새겨볼 수 있었던 드라마였어요~~!!
중간중간 웃음 포인트들도 있었고 잔잔한 그 느낌들이 좋아서 끝까지 챙겨봤어요~ 여운이 남던 드라마입니다 ㅎ !

제 인생드라마라고 불릴정도고 삶을 살다보면 지칠때
위로와 여러가지 깨닳음을 줘요 보다보면 조금 다크한분위기가 있지만 따뜻한 분위기와 연출도 인상깊었습니다

좀 무겁다 싶다가도 갈수록 웃음나오고 재밌는 드라마에요. 삶이 너무 쳐진다 싶을때 보면 공감도 되고 인생드라마입니다. 특히 구씨랑 미정이 관계성이 너무너무 좋아요.

진짜 마음이 따스해지는 드라마입니다…출연진도 좋아서 배우들 연기구멍도 없고 자극적인 요소들이 거의 없는 삼삼한 드라마라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드라마 보면서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따뜻한 드라마였어용

꼭 찾아보는 작가님의 드라마
기정이와 구씨의 서사가 좋아요. 현실적인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작가님과 영상미로 재미쏠쏠 뜨개하면서 한번 더 주행 할 생각 입니다 추천해용

무거운 무드 드라마 잘 안 보는데 한번 봤다가 계속 챙겨보게 된 드라마입니다요 뭔가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돼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