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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Bogota: City of the Lost
평점
2.4
평가 22 건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희망 없는 인생, 기회는 바로 그 곳에 있었다. 1997년 IMF의 후폭풍을 피하지 못한 국희(송중기)와 가족들은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다. 낯선 땅에서 살아남기 위해, 한인 상인회의 권력을 쥔 박병장(권해효) 밑에서 일을 시작한 국희. 성실함으로 박병장의 눈에 띈 국희는 박병장의 테스트로 의류 밀수 현장에 가담하게 되고, 콜롬비아 세관에게 걸릴 위기 상황 속에서 목숨 걸고 박병장의 물건을 지켜내며 박병장은 물론 통관 브로커 수영(이희준)에게도 강렬하게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곧 수영이 국희에게 위험한 제안을 하고, 이를 눈치 챈 박병장 또한 새로운 계획을 세우며 국희를 시험에 들게 한다. 본인의 선택으로 보고타 한인 사회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음을 체감한 국희는 점점 더 큰 성공을 열망하게 되는데…

댓글목록

누****님의 댓글

누**** 작성일
별점 평가

혹시 배우들이 탄탄해서 볼 생각이라면 안보는 것을 추천. 뭘 말하려고 하는지 알 수가 없음. 유쾌하게 킬링타임용으로 아무 생각 없이 볼만한 영화도 아니고 보고나면 기분이 안좋음..

빙****님의 댓글

빙**** 작성일
별점 평가

킬링타임용으로 본다면 볼만하지만 기대하고
보러 갔다가 생각보다 루즈해서 중간에 살짝 졸았음 기다렸다가 ott에 올라오면 볼걸 그랬단 생각이 들었음 송중기배우 연기는 좋았음

더****님의 댓글

더**** 작성일
별점 평가

낯선 배경과 어두운 분위기가 인상적이지만, 전개가 느리고 스토리 몰입도는 아쉬웠다. 그래도 송중기의 무게감 있는 연기는 좋았고, 킬링타임용으론 괜찮은 편. 큰 기대 없이 보면 나쁘지 않은 영화

리****님의 댓글

리**** 작성일
별점 평가

그냥 팝콘 영화로 보기에 적당한 영화
모든 것이 아쉽기만 했던 영화
후반부로 갈수록 정체성이 사라진다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모든 클리쉐들이 모여있는 영화
그냥 아쉽고 아쉽고 아쉽다

ㄴ****님의 댓글

ㄴ**** 작성일
별점 평가

뭔가 부족한 설정,스토리.... 영화관에서 봤으면 확실히 돈아까웠을 것 같아요 ㅎ 보면서 계속 이해안되는 억지스토리가 많긴했어요 ㅋㅋㅋㅋ 그냥 배우들 연기는 잘해요 ㅎ

요****님의 댓글

요**** 작성일
별점 평가

영화관에서 봤음 돈아까웠을텐데 그냥 밥먹을때 볼거없네 하고 봤을때는 그럭저럭 재밌게봤음.
그냥 남자친구랑 부담없이 볼 수 있는 내용
송중기 잘생긴맛으로 봤음 난

휴****님의 댓글

휴**** 작성일
별점 평가

보고타봤음ㅋㅋ IMF터져서 콜롬비아까지 건너간 송중기 진짜 개고생함ㅠㅠ 밀수꾼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안될짓도 다하면서 출세했는데... 느낌이 빈센조 콜롬비아편 같음ㅋㅋ

해****님의 댓글

해**** 작성일
별점 평가

저는 이거 개인적으로 엄청 좋았어요!
요즘 제가 격투신을 좋아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심심해서 보던거 치고는 몰입감도있었습니다…! 송중기가 점차 변해과는 과정도 서로 심리전 하는것두 재밌는 포인트중 하나였어요 ㅎ

도****님의 댓글

도**** 작성일
별점 평가

유튜브에서 리뷰 보고 진짜 재밌어 보여서 봤는데 흐음..음..감탄사만 하다가 그저그렇게 끝났네요 송중기는 연기를 잘하는구나 생각 ㅐ볼 수 ㅆ었던 영화였습니다

현****님의 댓글

현**** 작성일
별점 평가

넷플에 떠서 한번 봤는데 왜 창고영화인지 단 번에 알 수 있었던 작품....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킬링타임용으로도 부족한 작품... 배우들의 연기력이 오히려 아까운 작품이었음

냐****님의 댓글

냐**** 작성일
별점 평가

남편이 볼만하다고 재밌다해서 봤는데 재미없음 정말 시간때우기로 보기만함
보는내내 집중도 잘 안되고 서로 뒷통수때리고 캐릭터별로 결말이 너무 뻔히 보였던 지루한영화

쁨****님의 댓글

쁨**** 작성일
별점 평가

남자친구랑 넷플 영화 찾다가 보게 된건데 첨에 24년 끝자락에 개봉한건데 엥 개봉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넷플에 나오나 싶었음 첨엔 재밌음 내용도 나쁘지 않고 주연들도 다 잘 뽑은거 같아서 열심히 빠져서 보는데 웬걸 엔딩이 그렇게 끝나도 되는거냐고..

코****님의 댓글

코**** 작성일
별점 평가

킬링타임용으로 괜찮! 영화관에서 망했다고 해서 볼지 말지 고민했는데 영화관에서는 보기 그런데
 ott로 집에서 맥주 한잔에 가볍게 보기는 좋은듯 합니당-!!!!

w****님의 댓글

w**** 작성일
별점 평가

사실 초반부터 잘 집중이 안되던 영화.. 다른 것 하면서 킬링타임용으로 켜 뒀는데 무슨 내용인지 잘 흡입이 안되서 중간에 보다 말았어요 많이 아쉬운 영화네요

r****님의 댓글

r**** 작성일
별점 평가

배우가 너무아까워요
내용이너무없음 지루해 죽는줄
뻔히보이는 결말
그냥 .내용이 없어요 ㅠㅠㅠㅠㅠ
영화관에서 보다가 진짜 진심 하품만 계속햇어요
재미없어요

우****님의 댓글

우**** 작성일
별점 평가

완전 킬링타임용.. 완전한 노잼은 아니라 몰입은 가능하지만 보고나서 감상평은 음? 끝이라고? 정도임.
송중기의 역할이 너무 늘 그런 캐릭터만 맡는 느낌이라 특별함이 없었고, 배우들의 유명세가 아깝다 정도인듯

타****님의 댓글

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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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내내 혼란스럽기만 하고 무슨내용인지 모르겠음..중간과정은 생략된거같고 영화가 무엇을 얘기하고싶은건지 도통 감이 안옴...배우들 연기는 전부 훌륭함!!!

저****님의 댓글

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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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복수영화는 진짜 오랜만인데 송중기 연기 잘하는데 영화 잘 안되서 아쉬움.... 액션도 많고 긴장감 많은 영화인데.... 그래도 다른 나라 도시 풍경이랑 거리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기억에 남아

땡****님의 댓글

땡****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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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타는 1990년대 콜롬비아를 배경으로 한 범죄 드라마로, 송중기의 강렬한 연기가 돋보임. 서늘한 분위기와 긴장감 있는 전개가 몰입도를 높이며, 독특한 배경이 신선함. 다만, 전개가 다소 느릴 수 있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

초****님의 댓글

초**** 작성일
별점 평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와서 기대하구 영화관에서 관람했는데 생각보다 연기력이나 내용면에서 부족한부분이 많아서 넘 아쉬웠습니당.. 킬링타임으로도 조금 아까운..?

코****님의 댓글

코**** 작성일
별점 평가

유명배우 나오는 거 빼고는 아무 장점이 없는 영화. 대체 뭔 얘기를 하는 건지 모르겠음.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아깝고 그냥 계속 총 쏘는 거 밖에 없고.. 의미를 알 수 없는 영화. 줄거리 누가 썼냐?

킹****님의 댓글

킹****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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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킬링타임용 수준도 안되는 안타까운 영화. 무슨 장르인지, 뭘 말하고 싶은지 알수가 없다. 캐릭터 설정도, 스토리도 모든게 엉망진창인.. 배우들 이름값이 아까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