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에 비해 많이 아쉬웠다.  좀 더 스토리가 탄탄했으면 좋았을것 같다.  그래도 배우분들은 연기 다 잘했다. 한 번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재미없다.
정말 재미없어서 중간에 포기.
혜교는 드라마는 다 잘되던데..
기대하고 참고보려고 했는데 하품만 나더라
그냥 분위기 음산한 기억뿐

기대를 안했다면 좋앗겟지만
감독의 전작들이 너무 탄탄해서 기대를 안할 수가 없었음
그래서 봤는데 생각보다 실망스러운 전개
배우의 연기력이 넘치지만
감당할 수 없는 부족한 내용들이엇음......

너무 영화가 시끄러운 부분만 많은 느낌임.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지 모르겠고 좀 엥스러운 부분이 있었음. 그래도 나름 연기는 잘해서 괜찮았던거 같음. 근데 재밌게 볼 영환 아님

뻔한 내용일걸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그 사이의 긴장감과 조금의 새로움으로 보는건데
이건 그냥 송혜교 배우님 믿고 그냥 내보낸거 같음,,
검은사제들 같을거라는 기대 빼고봐도 별로였음

기대하고 봤는데 너무 예측되는 스토리라…
신선하지도 않고 내 돈 주고 안볼.. 곧 OTT서비스에서 볼 수 있을 듯…ㅎ 송혜교 배우님규 더글로리에서 그 연기랑 너무 비슷해서 그런지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송혜교 연기는 먼가 늘 똑같은 톤에 뷰자연스러웡 그리고 뭘 전하려는 건지도 모르겧고 영화관 가서 봤는데 너무 돈 아까웠음 중반엔 그냥 열심히 잤다 무섭지도 재밌지도 않음

송혜교가 예뻐서 좋은정도… 내용은 그냥 그래여…. 그나마 집에서 봐서 후회는 크게 없고 검은 사제들과 내용이 비슷해서 큰재미는 없었던 이뻐서 보는 영화 ㅎ

기대했는데... 기대만큼 재밌지는 않은데 한번쯤 볼만해요 그래도 시즌1이 더 재밌습니다
그냥 시즌 이어가려고 나온 느낌?
기대 안하고 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오컬트 처돌이로써 좀 짜쳐요..이것저것 다 생략된 느낌? 이름대라고 외치면 뭐 되나요?너무 전문성없이 오컬트 느낌만 내고 싶었던것같은데ㅠ 유치했습닉다ㅠㅠ이름만 계속 물음..

전작이랑 차별하려고 오컬트 적인 면을 뺐다던데.. 그렇다고 내용이 신선한 것도 아니고 첨부터 끝까지ㅜ여자가ㅜ여자가 여자가ㅜ이러다 끝남 도대체 이게 다큐인지 연기도 너무 건조하고 송혜교 더글로리로 올라온 폼 다시 죽이는 느낌

대본이 중2병걸린사람이 쓴거같아 퇴마씬이 긴장감이 없음 캐릭터 설정도 억지 퇴마하는 수녀라는 설정이 매력적인데 내용이 엉망.. 괜찮은 연출 있긴했는데 방향을 잘잡았음 어땠을까..

밑도 끝도 없이 악령 붙은 남자애가 퍼붓는 막말이나 듣고 온 것 같은 영화... 검은 사제들이랑 구성도 유사하고 참신함도 없어서 남는 건 배우들간의 케미? 그마저도..

검은수녀들 아직 보지 못했는데 추천하시나요?? 꽤 유명한 영화인데 아직 못봤어요 쉬는 날에 한번 봐보려고 하는데 재미있었으면 좋겠어요 하 하 하 허하하하하

검은사제들 재밌게 본 1인.
그래서 그랬을까 .. 내 기대가 너무 컸던 게 문제일까 ..
그냥 검은사제들 패러디한 느낌 ?
솔직히 자막이 필요한 한국 영화라는게 말이 되나.

배우님들 연기는 잘합니다 스토리랑 내용이 아쉬워요 연출도.. 긴장감이 없어요 그냥 봤습니다 전여빈님 송혜교님 연기잘해요 이진욱님 역할은 없어도 될것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연기는 굿!

솔직히 기대했던 것보다 이하였음.. 검은사제들을 너무 재밌게 봐서 그런가 기대치가 너무 높았는지 모르겠는데 별 내용없이 그냥 끝난게 좀 허무했달까? 다음 시리즈는 안나오겠지..

기대하고 봤는데 각본도 각본인데 연출이 너무 구렸음 이정도 IP로 이정도 밖에 못 뽑아내나 하는 아쉬움 연출이 진짜 너무너무 구렸어요 하지만 강동원 신부처럼 송혜교 수녀는 너무 잘어율렸움

검은사제들 재밌게 봐서 기대하고 본 영화였는데 스토리고 캐릭터고 모든게 허접 그 자체에 엄청나게 작위적이라 끔찍했음. 이게 정말 후속작이 맞나? 제작진도 찍으면서, 편집하면서 잘못된걸 느끼지 않았을까? 이게 최선이었을까?

솔직히 별점 2개도 아쉬움.
뭘 얘기하고자 하는지 의도를 모르겠음.
그동안 변방에 있던 수녀를 중심으로 끌고 온거까진 좋았는데 퇴마의식도 지지부진한 전개도 아쉬움

개봉할 때부터, 아니 이 영화가 제작된다고 할 때부터 기댜려왔던 영환데 딱히 기억에 엄청 남고 그런 장면은 없음 검은 사제들의 여운을 생각하고 보면 실망할 작품은 분명함

검은사제들 재밌게봐서 그런지 이거는 그닥....재미가없었음 긴장감도 훨씬 덜 하고 연기력 보다는 내용이 좀 후달렸음 ㅜㅜ볼먼은한데 그래도 조금 아쉬운작품ㅜㅜ

아 진짜 너무 재미없는 영화였음.. 분명 1편은 재밌게 봤던 것 같은데 그냥 여주인공 말투도 더글로리 보는 느낌이고 뭐라 그래야하지.. 그 귀신 들린 애기만 겁나 열심히 연기한 느낌

전개과정이랑 스토리가 좀 아쉬웠음.연출이나 연기는 괜찮은 부분도 있었던듯? 좀 뻔한 스토리가 별로......다들 송혜교 나온다고 하니까 보는 영화인거 같음요..정 볼 거 없을때 뻔한거 즐기고 싶을때 보시면 될듯

나름 공포영화 매니아라고 자부하고 있는데 이건 머.. 송혜교 연기는 좋다만.. 이야기가 왜 산으로 가냐?

검은사제들의 반이라도 따라갔으면 좋았으련만.. 이야기는 산만하고 공포는 없고.. 정말 많이 아쉽다.

3편은 만들지마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