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큰
NOCTURNAL ㆍ2025
평점
1.8
ㆍ4 건
어느 날 하나뿐인 동생 '석태'가 시체로 돌아왔다. 그리고 동생의 아내 '문영'은 자취를 감췄다. 동생이 죽고 진실이 잠든 밤, 분노가 깨어났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던 민태는, 자신과 같은 흔적을 쫓는 소설가 '호령'을 만나고 그의 베스트셀러 [야행]에서 동생의 죽음이 예견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얽혀버린 진실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가운데, 형제가 몸담았던 조직과 경찰까지 개입하며 서로가 서로를 쫓고 민태는 동생이 죽은 그날 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분노의 추적을 시작한다.
댓글목록
으****님의 댓글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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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평점안좋아봤자 하정우인데 재미 어느정도는 있겠지~ 싶어서 봤는데 이정도라고?? 진짜 이게 끝이고 이게 보여주고 싶은거라고? 상업성을 노린 예술영화를 찍고싶었나?
y****님의 댓글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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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 말하고자 하는지 모르겠어요 김남길은 왜 나왔을까요? 형사들은 왜 나왔을까요? 앞부분 계속 졸다가 겨우 봤어요 중간에 껐을 수도 있는 영화 멍 때리면서 볼..
a****님의 댓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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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보고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온 영화임. 하정우를 믿고 본 내 잘못이지만, 김남길도 나오고 배우 캐스팅이 나쁘지 않아서 기본은 하겠지 하고 본 영화인데 기본도 안되있음.
간****님의 댓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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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에 올라와서 봤는데 음.. 결말까지 물음표.. 배우들 연기는 진짜 다 기가막히고 특히 하정우가 완전 날것그자체로 나오는데 결말이 엥? 스러움.. 떡밥회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