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
AND SO THE BATON IS PASSED ㆍ2024
평점
4.3
ㆍ3 건
꿈을 찾아 브라질로 떠난 친아빠, 대책 없이 자유로운 새엄마 ‘리카’(이시하라 사토미). 덕분에 요리 빼곤 모든 게 서툰 세 번째 아빠 ‘모리미야’(다나카 케이)에게 자란 ‘유코’(나가노 메이). 어느덧 성인이 된 ‘유코’는 유일하게 자신을 위로했던 피아노 소리에 이끌려 운명처럼 고교 동창 ‘하야세’와 재회해 사랑에 빠진다. 아름다운 연인이 된 두 사람은 부모님의 허락을 구하기 위해 ‘유코’의 두 명의 엄마 그리고 세 명의 아빠를 만나러 나서게 되는데…
“유코, 사실은 말야…”
아주 특별한 가족을 탄생시킨 가장 애틋하고 사랑스러운 비밀이 밝혀진다!
“유코, 사실은 말야…”
아주 특별한 가족을 탄생시킨 가장 애틋하고 사랑스러운 비밀이 밝혀진다!
댓글목록
s****님의 댓글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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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모두가 이렇다면 참으로 따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아이를 위해 모두가 부모가 되는 그 과정도 보가 좋았다.. 다만 저런 부녀지간을 연기하고 불륜이라니 참으로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ㄱ****님의 댓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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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족보가 너무 꼬여버린 개족보라서 스토리가 되게 당황스러웠음. 감동스럽다는 후기도 많은데 보는 동안 당황스럽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결말에서 솔직히 그렇게 감동을 느끼진 않음. 보면서 일본 정서는 우리나라랑 많이 다르구나.. 싶었음.
모****님의 댓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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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펑펑 울면서 본 영화.. 정말 재미있었다 소소한 반전? 같은 부분도 참 좋았고 엔딩도 정말 좋았음 특히 배우분들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보는 내내 몰입하고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