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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주근깨 공주

Belle : The Dragon and the Freckled Princess
평점
4.5
평가 6 건
용과 주근깨 공주
“U는 또 하나의 현실, As는 또 한 명의 당신”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닌 ‘스즈’는 사고로 엄마를 잃은 후 더이상 노래할 수 없게 된다. 평범한 나날이 계속되던 중, 우연히 가상세계 U에 접속하게 된 ‘스즈’. 그는 그곳에서 신비로운 가수 ‘벨’로 다시 태어나 순식간에 세계적인 스타가 된다. 그런데 ‘벨’의 대규모 콘서트가 열리는 어느 날, ‘용’이라 불리는 의문의 존재가 나타난다. 큰 상처를 안고 있는 듯한 ‘용’에게 마음이 쓰이는 ‘벨’, 그리고 현실의 ‘스즈’. 과연 ‘스즈’의 목소리는 그에게까지 닿을 수 있을까?

두 세계가 하나로 이어질 때, 기적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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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님의 댓글

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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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다른 일본 애니 영화들 좀 짬뽕한 느낌이라 보던 느낌나서 엄청 재밌다!!? 까지는 아니었지만 시간 죽이기 용으로 밥친구 용으로 잘봤읍니당 저런 가상현실이 있으면 재밌을거같기도하고

듇****님의 댓글

듇**** 작성일
별점 평가

메타버스에서 겪는 일들을 다뤘어요 애니 영화중에 뭐 볼거없나 하다가 보게된 영화인데 재미있게봤어요! 노래가 좋고 약간 썸머워즈랑 비슷한 느낌들어요 연출도 좋았고 미래를 그려내는것 같아서

수****님의 댓글

수**** 작성일
별점 평가

어디선가 시노부가 스즈를 부르는 목소리에 빠져서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무슨 내용 영화인지도 잘 모르는데 봐서 그런지 기대가 없어서 무난 무난 괜찮았어요 시노부가 나른하고 무감정 한듯한 목소리로 스즈를 걱정하는 게 정말 너무 좋았어요 그 부분만 엄청 돌려봤네요 성우분이 목소리만으로도 연기력이 좋은 게 느껴졌습니다 ost도 정말 좋아요 자주 들었습니다

살****님의 댓글

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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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다 마모루... 애증의 감독ㅠㅠ 썸머워즈 본 사람들이면 나름 기대했을 것 같은데 역시나 그만큼의 임팩트는 잘 모르겠더라 모티브 생각하면 노래도 잘 뽑은 것 같고 뮤지컬 영화같은 느낌도 있어서 좋았는데 중간중간 좀 깨는 연출이 흠이었음

햄****님의 댓글

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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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정말 좋아서 보러 간 영화! 당연히 노래가 주 주제인만큼 안 좋을 수 없지만.. 유튜브에서 처음 찾아듣고 한국 개봉하기만을 기다려서 보러갔어! 확실히 영화관에서 보는게 사운드나 전체적인 측면에서 좋았고 연출들이 정말 예뻐 ㅎㅎ 줄거리를 적어두기엔 스포일까봐! 가볍게 볼 영화가 필요하다면 추천할게

파****님의 댓글

파**** 작성일
별점 평가

영화관에 갔더니 용과 주근깨 공주라는 영화가 있대서 한 번 봐볼까 하고 본 영화. 꽤 재밌음. 이 영화는 노래 듣는 재미가 더 큰듯. 라라랜드 같은 영화랑은 안 맞았는데, 이 영화는 가볍게 잘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