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가서 봤던게 기억남. 호러여서 깜짝깜짝 놀랄 때도 있지만, 두 배우들 연기력도 괜찮고, 둘의 케미도 좋아서 다시 볼 의향도 있음. 로맨틱코미디로 가볍게 보기 좋음.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에 좋은 한국영화임
사실 손예진 주연의 영화중에 생각나는건 클래식이 독보적이지만 이 영화도 나쁘지 않음
가볍게 웃을수도 있고 나름 무서워서 깜짝깜짝 놀라기도 함

겁나 웃기고 재밌음 어릴때 보면 오싹한데 커서 보면 그냥 손예진이랑 이민기 웃기고 귀여움 무서운거 잘보는 쓰니는 호러보단 코메디 로맨스에 가깝다고 느낌 가볍게 보기 좋음

통통튀는 영화! 이민기 좋아해서 재밌게 봤어
소재가 되게 신선하고 좋았어
지금처럼 연휴에 시간날 때 보면 좋을거같아~
손예진이랑 이민기 케미가 괜찮아서 볼만함

배우들 연기가 맘에 들었음 약간 액션물 느낌도나고
평범한 로맨스가 아니라 맘에 들었음
가벼운 호러 좋아하는 사람들은 부담없이 볼 수 있을듯함 예전에 본거라 다시볼까싶음

로맨스와 공포를 독특하게 결합한 영화.
손예진과 이민기 두 배우의 케미가 돋보였고, 귀신이라는 요소가 색다른 긴장감을 더함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감동을 주는 영화로 추천

옛날에 봐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그 당시 되게 신선했던 소재가 기억에 남음. 배우들의 연기도 나쁘지 않았고 한 번쯤은 볼만한 작품. 로코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작품.

통통튀고 독특한 매력으로 재미있었던 로맨틱 호러 코미디. 벌써 10년 넘게 지난 작품이라니..이런 색다른 컨셉을 시도하는 로맨틱 코미디는 그 소재만으로도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