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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딕

Moby Dick
평점
3.0
평가 3 건
모비딕
1994년 11월 20일 서울 근교 발암교에서 일어난 의문의 폭발 사건. 사건을 추적하던 열혈 사회부 기자 이방우(황정민) 앞에 어느 날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고향 후배 윤혁(진구)이 나타난다. 그는 일련의 자료들을 건네며 발암교 사건이 보여지는 것과 달리, 조작된 사건임을 암시한다. 발암교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이방우는 동료 기자 손진기(김상호), 성효관(김민희)과 특별 취재팀을 꾸리는데… 하지만 취재를 방해하는 의문의 일당들로 인해 그들은 위험에 처하게 된다. 서서히 정체를 드러내는 정부 위의 정부, 검은 그림자 조직. 이들은 누구이며, 이들의 목적은 무엇인가.

대한민국 조작하는 검은 그림자, 목숨을 걸고 도망친 내부고발자,
그리고 진실을 파헤치는 열혈기자.
이들의 숨막히는 진실공방전이 시작된다!

댓글목록

h****님의 댓글

h**** 작성일
별점 평가

등장하는 배우분들도 연기를 잘하고 줄거리도 잘만 집중하면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았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무난하게 잘 보고 인상깊게 남은 영화!

안****님의 댓글

안**** 작성일
별점 평가

모비딕 영화는 원작 소설의 깊이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아쉬운 영화임. 멜빌 소설의 웅장함과 철학적인 메시지는 거의 느껴지지 않고, 에이햅 선장의 복수심도 설득력 있게 그려내지 못함. 이야기 전개는 느리고 지루하며, 원작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함. 결국, 모비딕 영화는 원작을 기대했던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는 작품임.

선****님의 댓글

선**** 작성일
별점 평가

황정민 나온거 보다가 추천에 뜨길래  옛감성에 킬링타임용으로 보았는데 역시나 별로 재미없네요 그냥 저냥 두시간정도 시간때우기용으로 좋아요 그리고 황정민배우는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인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