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궁: 제왕의 첩
The Concubine ㆍ2012
평점
3.3
ㆍ4 건
살기 위해 변해야 했던 여인 ‘화연’ 권력과 사랑으로 벌거벗은 왕 ‘성원대군’ 모든 걸 빼앗긴 남자 ‘권유’ 죽기 전엔 나갈 수 없는 지독한 궁에서 일어난 미친 욕망
댓글목록
누****님의 댓글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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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기 정말 최고다... 다른 후기들 말처럼 불필요한 노출이 없었다면 더 대작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듦.. 한 번 쯤은 봐도 좋을 영환데 어둡고 불쾌한 게 싫으면 보지 마시길
보****님의 댓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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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몰입해서 봤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기분.. 배우들의 열연으로, 인물들의 아픔이 전달되어 나도 마음이 아팠다... 살아남기 위해 변해야했던 여인. 사랑하는 사람들을 죽게하고, 연이은 배신. 누가뭐래도 이 영화는 저평가받을 영화가 아니다
남****님의 댓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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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얼굴이 너무 어려서 왕 역할에 잘 맞을까 했는데 오히려 어머니의 치마폭에 가두어져 자란 느낌을 더 잘 살린 것 같음 노출 장면이 좀 더 적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다
행****님의 댓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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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노출 장면이 많다고 느낌.
이동진 평론가왈 - 유쾌한 음담패설 뒤에 숨은 이야기의 욕망
딱 저 평이 이 영화를 표현한다고 생각함.
팝콘무비는 되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