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Tower ㆍ2012
평점
4.0
ㆍ5 건
초고층 주상복합빌딩 타워스카이의 시설관리 팀장인 싱글대디 ‘대호’(김상경)는 사랑하는 딸 ‘하나’(조민아)와 함께 멋진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기로 약속한다. 대호가 마음에 품고 있는 타워스카이 푸드몰의 매니저 ‘윤희’(손예진)는 바쁜 ‘대호’를 대신해 잠시나마 ‘하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한편, 전설로 불리우는 여의도 소방서의 소방대장 ‘영기’(설경구)는 결혼 후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내와의 데이트를 약속한다.모두가 행복한 그 날 저녁,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리고 있는 타워스카이에서 예기치 못한 화재 사고가 발생하는데… 최악의 화재 속, 삶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댓글목록
승****님의 댓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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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고트영화
설경구가 왜 설경구인지 보여줌
보는 내내 생각이 많아지고 이런경우 나는 어떻게 행동했을까 생각이 많아짐...
갈등이라는 설정자체가 좋았으며 해결하는 모습도 좋음
안****님의 댓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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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설경구 안좋아하는데 내용은 감동적이고 슬펐음 설경구 구설수 없었으면 더 감동적이었을텐데 그게 좀 아쉬움 이런 현실적인 영화가 많이 만들어지고 흥행했음 좋겠음
겨****님의 댓글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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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지는 않지만 익숙한 영화배우들과 익숙한 영화 스토리를 훌륭한 영상미와 연기력으로 너무 뻔하지 않게 영화를 만들어내서 시간 때우기에 아주 적합한 영화
성****님의 댓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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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고 무거운 소재를 다루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돋보였고, 주인공의 선택과 그로 인한 갈등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점이 인상 깊었음. 특히, 정의를 위한 싸움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진지하게 탐구한 점이 강하게 와닿았음.
S****님의 댓글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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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설경구 배우
항상 연기를 너무 리얼하게 하셔서 몰입감이 대박
손예진 배우도 스크린에서 보니 좋았음
재난영화가 취향이라 이 영화도 나름 재밌게 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