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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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님의 댓글
지****
남북 단일팀이라는 설정만으로도 흥미를 끄는 영화였어요
탁구라는 소재가 낯설 수 있지만 경기 장면이 박진감 있게 그려져서 집중해서 보게 됐어요
처음엔 어색하고 경계하던 선수들이 점점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느껴졌어요
이념이나 정치보다 사람 대 사람의 감정에 초점을 맞춰서 부담 없이 볼 수 있었어요
가볍게 시작했지만 협력과 연대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인 것 같아요!!!!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드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D****님의 댓글
D****
영화 코리아는 스포츠 영화이면서 동시에 사람과 역사에 대한 이야기다. 단순히 탁구 경기의 승패를 그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체제와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 ‘한 팀’이 되는 과정에 집중한다. 현정화와 리분희의 관계는 처음엔 날카로운 경쟁과 불신으로 가득하지만, 함께 훈련하고 부딪히며 조금씩 변화한다. 그 변화는 극적이기보다 현실적이라 더 설득력이 있다. 특히 46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쌓이는 감정의 균열과 봉합이 인상 깊다. 스포츠가 정치와 이념을 완전히 지울 수는 없지만, 최소한 사람 대 사람으로 마주 보게 만든다는 점에서 이 영화는 깊은 여운을 남긴다. 승리의 감동보다도, 함께였기에 가능했던 순간들이 오래 기억에 남는 작품이다.
아****님의 댓글
아****
남북한이 처음으로 단일팀을 이뤄 세계선수권에 출전한다는 설정부터가 흥미롭고, 시작하자마자 긴장감이 느껴져요. 처음에는 서로 말도 잘 안 섞고, 훈련 분위기도 어색해서 “과연 이 팀이 하나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같이 생활하고, 탁구를 매개로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이 참 자연스럽게 그려져요. 특히 말투나 생활 방식이 달라서 생기는 소소한 갈등 장면들은 현실적이라 더 와닿아요. 경기 장면도 굉장히 몰입감 있게 연출돼서, 실제 경기를 보는 것처럼 손에 힘이 들어가요. 이 영화의 좋은 점은 단순히 스포츠 승부에만 집중하지 않고, 분단이라는 현실 속에서 사람과 사람이 어떻게 가까워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는 거예요. 무겁게만 흐르지 않고, 중간중간 따뜻한 대화와 웃음 포인트가 있어서 편하게 볼 수 있어요. 다 보고 나면 탁구 경기의 결과보다도, 함께했던 시간과 그 의미가 더 오래 남는 영화예요.
냐****님의 댓글
냐****
실화 바탕이라 감동 포인트 확실한데, 전개가 예상 가능해서 새롭진 않았음. 그래도 하지원, 배두나 연기 탄탄해서 몰입감은 좋았고, 경기 장면들도 나름 긴장감 있게 잘 찍었음.
으****님의 댓글
으****
영화 시청하면서 정말 많이 울었던 영화인듯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았고 결말을 알고 본 영화이지만 긴장감있는 씬들이 있어서 주기적으로 보고싶은 영화인 것 같음
편****님의 댓글
편****
저당시 살아있지않았지만 영화를 보면서 그때의 있었던 일을 알수있어서 좋았고 남북 통일에대해 생각해보게 했던 영화
감동적이고 슬픔 근데 재밌고
잘만든영화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