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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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님의 댓글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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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의 전쟁’은 198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 한 범죄 영화로, 욕심 많고 비겁한 주인공 최익현의 모습이 인상적임. 권력과 돈 앞에서 사람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현실적으로 보여줘서 생각이 많아짐.대사도 강렬하고 배우들의 연기가 진짜 같아서 끝까지 몰입할수있었음
d****님의 댓글
d****
작성일
거칠고 생생한 에너지에 완전히 빨려 들어갔다 ㅠㅠ인물 하나하나가 진짜 현실에 있을 법해서 숨 막히게 몰입됐고, 보고 나서도 오래 여운이 남았음 강추합니다!!
파****님의 댓글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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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 보기좋고 개인적으로 이런 장르 좋아하지 않는데ㅜ재밋게 봄 다들 연기도 워낙 잘하니까 크게 기대 하지 않고보면 재밋게 볼수 있을듯 ost도 좋아서 기억에 남음
청****님의 댓글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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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가 은근 술술 재밌게 보기 좋은듯 유명한 노래도 있고 중간중간 재미 포인트도 있어서 가볍게 볼 수 있었음. 이름만 들어보고 냐용은 거의 몰랐는데 생각보다 잔인하지 않았음
마****님의 댓글
마****
작성일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는 한국 갱스터 영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 거칠고 생생한 80~90년대 분위기 속에서 인간의 욕망과 권력이 뒤엉킴. 최민식과 하정우의 연기가 폭발적이며, 대사 한 줄 한 줄이 살아 있음. 시대의 냄새와 인간 군상의 현실이 거칠게 남는 영화.
j****님의 댓글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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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좋아하는 장르이기도 하지만 워낙 잘만들어진 영화여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이 나오시기에 한번쯤 보시는거 추천해요!!!
삐****님의 댓글
삐****
작성일
배우들 연기력 내용 ost까지 갓벽한 영화 몇번 봐도 재밌었어요 느와르물에 완전 빠져버림요ㅎㅎ 또 봐도 재밌더라구요 세네번은 본거 같아요 또봐도 재밌을듯해요
사****님의 댓글
사****
작성일
남자친구 부산사람이라 하는데 사투리도 생각보다 너무 잘 써서 배우들 진짜 공부 열심히 한다고 깜짝놀란영화임 내용도 너무신선했고 이런 영화 처음접했는데 굉장히 신선했음
지****님의 댓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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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인 작품. 관심 없던 장르의 영화임에도 몰입력이 좋았고 청불이어서 잔인한 장면들도 많지만 그만큼 영화의 완성도도 좋았음 스토리도 탄탄.
처****님의 댓글
처****
작성일
쿠팡플레이에서 진짜 심심할 때면 보는 범죄와의 전쟁입니다 무료라서 좋고 군것질하면서 보고 있으면 시간 순삭이네요
느와르 영화중에 제일 인상 깊게 봤던 영화 같아요
절****님의 댓글
절****
작성일
대한민국 느와르의 교과서라고 생각함
최민식과 하정우의 연기는 당연히 말 할 것도 없이 완벽하고 연기 구멍이 한 명도 없기때문에 이런 몰입감이 가능한 거 아닐까
듀****님의 댓글
듀****
작성일
한국사람이라면 모를수가없는 영화라고 생각함ㅋ 나오는 대사들도 어디서 한 번쯤 들어봣을듯! 일단 배우누구하나 연기로 빠지는 사람도없어서 몰입잘되고 진짜 다 깡패같음
Q****님의 댓글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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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 보고싶다하면 이 영화를 누르면 되겠다 훌륭한 연기력 때문에 몰입감이 더 짙어지고 러닝타임이 길면 루즈해질 수 있는데 연기력으로 커버됨 그리고 애기 마동석도 나옴
재****님의 댓글
재****
작성일
하정우 연기가 독보적임 몇번을봐도 질리지가않는 조폭연기 배우들의 연기력이 미쳤고 시나리오 또한 질리지않게 설정한듯하다 내가제일좋아하는 액션느와르 범죄영화 ㅎ
쀼****님의 댓글
쀼****
작성일
응 이거 안본 사람 없겠쥬
진짜 한국인이라면 개재밌는 영화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꼭 볼만한 영화임
원래 이런 느와르 장르 별로 안좋아하는데 진짜 스토리도 좋고 배우들 연기력도 좋음
인****님의 댓글
인****
작성일
액션 범죄영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본영화일걸? 나는 혼자서 한 번 보고 가족들이랑도 같이 봤는데 역시 재밋긴하더라~~ 청불이라 그런지 좀 잔인한 장면도 나오는데 오히려 몰입도 더 잘되고 긴장감으로 조마조마하면서 재밌게봣서
h****님의 댓글
h****
작성일
평소 좋아하지 않았던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주인공 배우들의 명연기에 푹빠져 재밌게 보았던 작품이다 ost도 중독성이 있어 영화보고나서도 한참 흥얼거렸었던거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