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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허슬

American Hustle ㆍ2014
평점
4.3
ㆍ3 건
아메리칸 허슬
희대의 범죄소탕 작전을 위해 최고의 사기꾼 커플 어빙(크리스찬 베일)과 시드니(에이미 아담스)를 스카웃한 FBI 요원 디마소(브래들리 쿠퍼), 그리고 그들의 수작에 표적이 된 카마인(제레미 레너). 딱 4명만 잡자던 그들의 계획은 정치인, 마피아까지 연루되고, 설상가상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어빙의 아내 '로잘린'(제니퍼 로렌스)까지 가세하자, 판은 점차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데… 얽히고 설킨 관계 속, 목숨까지 위태로운 상황. 이제, 살아남기 위한 가장 치밀하고 완벽한 한 탕이 남았다!

댓글목록

델****님의 댓글

델****
별점 평가

좋아하는 헐리우드 영화 배우들 꽤 많이 나와서 가볍게 봤는데 생각보다 더 재밌게 본 영화. 범죄 영화라기엔 웃포가 있고 가벼운가 했지만 인생이 들어있는 영화였음.

a****님의 댓글

a****
별점 평가

배우 캐스팅만 봐오 무조건 봐야겠구나 하게되는 영화임. 스토리보다 배우들이 연기력으로 전쟁하는 느낌이랄까? 엄청난 몰입감을 줌. 사기극이라는 소재는 그냥 평범한데 배우들의 연기로 특별하게 만들어버림.

h****님의 댓글

h****
별점 평가

헐리웃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알만한 명배우들의 환상적인 조합의 영화 캐릭터들의 각각의 매력이 하나하나 살아있고 배우들이 소화해내는 연기 또한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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