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정말 마음이 아팠고 조두순이 범행을 잊지 않도록 각인 시켜준 영화였음.성인도 성폭행을 당했을 때 그 트라우마와 상처가 감당이 안되는데 어린 아이가 당했을 생각을 하니 정말 화가 남

소원은 정말 마음이 먹먹해지는 영화였어요 실제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해서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어린 배우의 연기가 너무 진짜 같아서 보는 내내 눈물이 났어요 가족들이 상처를 견디고 서로를 위로하는 모습이 너무 따뜻했어요 주제는 무겁지만 끝까지 보면 인간의 회복력과 희망을 느낄 수 있었어요 보는 동안 많이 아프지만 꼭 한 번은 봐야 할 영화였어요

이건 진짜 한 번쯤 봐야하는 영화.. 볼때마다 열불나고 화나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함.. 저런 범죄자들을 대상으로도 교화를 중심으로 한 처벌이 과연 옳은 걸까?

이거 학교에서 보여줬었는데 너무너무 슬프고 화나고 그래서 애들있는데 엉엉. 울어버렸엉…
앞으로 제도를 좀더 강하게해서 이런일이 없게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 했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보니까 몰입감도 엄청남 볼 때 마다 화도 나고 눈물도 나는데 그냥 이게 무슨 감정인지 모를 복잡미묘한 감정이 들어 보면서 펑펑 울어서 눈앞이 흐려짐 ㅜㅜ 제발 꼭 한번쯤은 봤으면 ,, 뭐 안본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

자식 있는 부모라면 누구든지 열불날 내용,,, 진짜 최악의 범죄자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이런 범죄자가 아직도 숨쉬고 이 세상에 살아간다는게 끔찍하고 무서울 정도의 소름을 전달해줬던 영화 더불어 아이들이 뭔 죄가 있다고 정말 저러는지,,, 세상에 못된어른이 많아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미안할 따름입,,, 진짜 죽이자,,,

화가 잔뜩 나는 영화 그만큼 시나리오에서의 빈틈이나 빠져나갈 구석은 보이지 않았음.
빌드업을 해서 화가나기보다 보다가 자연스레 눈물이 맺히는 가슴 아프고 안타까움이 많이 느껴짐.

실화라서 그런지 더 마음이 아팠던 영화..
아이까지 다들 연기 잘 해서 몰입도가 있었다
그리고 법이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도 드는 영화다
이건 5점 줄 수 밖에 없는 영화임 ㅠㅠ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는게 더더욱 잔인하고 슬픔 작고 소중한 한아이를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냐 ㅁㅊ
이 인간X 짐승아 살아있는 동안에는 감옥에서 평생 썩질 못하였으니 죽어서는 지옥불에서 평생 썩어가길

중학교 기가시간에 선생님이 보여주셨던 영화ㅠㅠ 완전 화나고 슬프기도 하고 어떻게 저렇게 어린 아이한테 저런 짓을 할 수 있는지 진짜 실화라는 사실이 더 화납니다ㅜㅠㅠㅠ

너무 슬프고 현실에 화가 나고... 범죄 그 자체보다 그 후 가족들의 감정, 절망적인 상황 그러나 극복해나가는 과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덜 자극적인 영화라고 생각함.

학생때 영화관에서 눈물 콧물 흘리면서 봤던 영화..오로지 피해자 가족들만 힘들고 아픈 상황이 너무 보기 힘들었음. 실화 바탕으로 한거라 더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음..

친구랑 중학교때 영화관가서 보고 진짜 많이울었던 기억이 있는 영화.. 너무너무 충격적이고 소름끼치는 범인.. 영화 볼때 마다 눈물 한바가지 흘리는거 같아용..! 강추

진짜 이게 실화라는게 너무 빡치면서 이런 사람을 사형 못 시키는게 진짜 너무 열불난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영화였음. 그러면서 아이와 그 부모님을 보면서 너무 슬펐음

이거 보고 진짜 너무 공포스럽고 안쓰럽고 불쌍하고 처음으로 애기 때 영화관에서 영화보다 울어본듯 진쩌 너무 슬퍼요 ㅠㅠㅠ 지금 잘 살아계시겠지만 너무 대단하다고 얘기해주고 싶음

이 영화가 실화라고 생각하면서 영화를 보니 너무 화가나고 열불나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배우분들도 연기 소화를 너무 잘하셔서 더 몰입하여 보았습니다 너무 슬프고 영화관에서 다 사람들 우는소리만 들렸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현실보다 아름다운 브라운관. 이것이 위로가 될 지 상처가 될 지 모르겠지만 단순히 소비되는 영화가 아닌 사람들의 마음에 남는 영화였으면 좋겠다. 잊어서도, 잊혀져서도 안될 일이니까...

넘 감동적이고 재미있었어요 후반부에는 계속 울었던 ㅠㅠ 보면서도 마음이 아파서 매우 슬펐네요 ㅠㅠ 볼만한 영화로 추천합니다 주말에 시간 때울때보면 시간 금방 가네요

볼때마다 너무 울고 많은 생각이 들게되는 영화임 피해자 아가랑 부모님 생각하면 가해자 죽여버리고싶음.. 이게 실화라는게 너무 끔찍하고 슬펐음 영화보고 가해자가 감옥에서 현재 나온거 생각하면 열이 너무 받음

보는 내내 눈물과 웃음이 같이 공존했던 영화임
몇년이 지나도 계속 찾아보게 될 정도로 큰 인상을 준 영화고 배우들의 연기력도 최고의 스토리를 이끌어갈만한 최고의 명연기여서 너무 좋았어

이거 보면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나요 ㅠㅠㅠ 역시나 설경구 아저씨의 연기는 말모 말오이고~ 엄지원씨는 진짜 제가 좋아하는 배우여서 더욱더 몰입하면서 봤네요~ 아역도 너무 연기를 잘한다는 ㅠㅠ 실화바탕이라는게 너무 슬퍼요

진짜 실화바탕인게 무섭고 열불나는 영화..
시청하면서 안타깝고 내가 다 무서워지는 장면이 나오면 아 맞다 이거 실화 내용이지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내가 다 분통스러운 내용임 ㅠ

너무 마음이 아파요ㅜㅜ 본지 꽤 됐는데 아직도 기억이 날 만큼 화나고 기억에 남는 영화,, 법이 강화돼서 아이들도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슬픔과 분노가 동시에 동반한 영화.. 너무 오래된 영화지만 아직도 생생하다.. 실화라고 하니 더 침울해짐,,, 너무 속상하고 화만 남 전국민이 다 봐주시길.......

영화보는 내내 슬픔과 분노가 공존했던 영화... 감정몰입 되서 진짜 화나고 슬플 땐 대성통곡 함 ㅜㅜ 사형제도가 없어진 게 진짜 죽기보다 싫었던 영화였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