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Fasten Your Seatbelt
평점
4.0
평가 4 건
안전한 운행, 친절한 서비스. 환영합니다. 바비 항공입니다. 영화 <육두문자맨>으로 일약 한류스타가 된 마준규(정경호). 비행공포증, 편집증, 결벽증까지 갖출 건 다 갖춘 마준규는 일본 활동 중 터진 여자 아이돌과의 스캔들로 급하게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이 비행기 어딘가 수상하다! 어딘가 오버스러워 보이는 승무원들과 파파라치보다 무서운 사상 초유의 탑승객들. 이륙하는 순간부터 언빌리버블한 상황들의 연속 속 기상 악화로 비행기는 두 번이나 착륙에 실패하고, 설상가상으로 연료가 다 떨어져 가는 와중에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그는 과연 살아서 활주로에 무사 안착 할 수 있을 것인가?
분류
장르
출시
2013-10-17
러닝타임
94 분
감독

티빙

웨이브

Apple TV

유튜브

U+모바일
댓글목록
예****님의 댓글
예****
작성일
별점 평가
진짜 하정우가 감독인거 티나는 영화.
그냥 하정우 그 자체임
이해하지 말고 그냥 느끼면서
시청하면 재미있게 볼 수 있당..ㅋㅋㅋㅋ
하지만 두 번은 안 볼듯
t****님의 댓글
t****
작성일
별점 평가
뇌 빼고 보기 딱 좋은 영화 킬링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한 시도 눈을 뗄 수가 없는 게 황당한데 웃겨서 그걸 재밌어 하는 내가 또 황당한 느낌이랄까 그래도 가볍게 아무 생각 없이 잘 보게 됨 ㅋㅋㅋㅋㅋ
양****님의 댓글
양****
작성일
별점 평가
롤러코스터는 가볍게 웃고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영화야. 비행기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코믹한 상황들이 꽤 신선하고, 배우들 케미가 좋아서 보는 내내 재밌어. 특히 정경호의 과장된 연기가 웃김가볍게 즐길 코미디 찾는다면 추천
K****님의 댓글
K****
작성일
별점 평가
심심풀이로 보기 좋음… 전형적인 한국 코미디영화임 봐도되고 안봐도 되는 영화 뇌 시킬려고 할때 릴스에 떠서 봤음 더러운거싫어하고 남이토하면 자기도 토하는사람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