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한 연출. 다만 반복되니까 그 신기함이 좀 떨어지긴 했으나 어쨌든 좋았음. 배우들 연기도 구멍 하나 없고 훌륭했음. 최우식이랑 손석구 조합이 좋더라. 내용도 모난데 없이 재밌음.

최우식의 새로운 연기변신?같은 작품이었는데 생각보다 스릴있고 긴장감도 있었음
회차끝날때마다 다음화가 너무 궁금해져서 하루만에 다봤던걸로 기억합니다 ㅠㅠ 추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게되는 시원시원한 전개이고 연출이나 음악도 몰입되게 잘 만든 드라마라고 생각함 웹툰을 안봤어서 그런지 끝까지 긴장감갖고 신선하게 잘 봤음

원작을 잘 살렸다. 원작을 본 사람이라도 만족하면서 볼만하다. 연출이 신선하고 색감이 예쁘다. 인물들의 연기는 뭐 말해뭐해 이미 잘 하는 사람들이고. 다 인상깊다.

주인공 이름부터 웃기다. 운 좋은 주인공이 도대체 어디까지 할까? 라는 생각으로 봤었다. 손석구 비쥬얼 때문인지 경찰로 안 보이고 깡패 같았다. 그래서 더 쫄깃한 느낌이었다.

웹툰으로 안보긴했지만 시원시원한 전개랑 연출이 되게 마음에 들었고 보는 내내 긴장감이 유지되고 흥미가 떨어지지 않아서 좋았에요. 간만에 볼만한 한국 드라마에요!

웹툰 먼저 보고나면 재미없다고 느낄 수도 있음. 웹툰만의 철학족인 메세지는 덜 담긴 느낌. 근데 걍 최우식이랑 손석구 연기 차력쇼로 보기 좋음. 팝콘 무비로 재밌음.

웹툰은 보지 않고 접하게 된 드라마. 요즘 나오는 대작들이 그렇듯 끝까지 정주행하게되는 매력이 있음. 배우들도 믿고보는 분들이라 꿀잼. 시즌2 나오길 기대함

너무 재밌어서 정주행함 최우식 연기가 너무 좋아서 엄청 몰입했음 그래서 다 보고 웹툰도 봄 범죄스릴러쪽 영화긴 하지만 영상미가 되게 좋은듯 보는 재미가 있었음

최우식 좋아해서 보게 되었는데 연기 잘하고 초반에 좀 지루한감이 있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이틀만에 정주행 했어요 시즌2도 매우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넷플릭스 시리즈답게 영상미가 좋습니다!
배우들 연기력도 너무 좋고 성형하고 정주행하기 괜찮습니다 흥미진진하기도 하고 유머도 있고 다 보고 여윤도 깊게 남습니다

1화 끝까지 꾹참고 보면 완결까지 정주행할 수 밖에 없는 재밌는 ott 였습니다
어느정도 발암내용은 거의 없고 사이다스러워서 부담없이 볼수있었습니다
주연들의 연기도 볼만합니다

웹툰 드라마 모두 봤고 거의 원작에 충실히 따랐음에도 서로 다른 매력으로 재밌음 드라마 연출이 흥미롭고 힙함 다만 드라마 초반부의 시리어스한 느낌을 좋아했는데 뒤쪽으로 갈수록 맥빠짐

웹툰으로는 안 보고 드라마로 접했는데 촬영기법이나 연출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최우식 배우님의 연기가 점점 살인에 빠지는 모습을 너무 잘 표현하신 것 같아서 인상깊어요!

저는 웹툰은 안보고 본건데, 일단 촬영기법이나 표현법이 굉장히 특이했습니당
배우들이 표현하는 뭔가 팝스러운? 느낌이랄까
최우식 배우 팬인데 캐릭터와도 너무 잘 어울렸어요

너무 재밌어요 내용이 흥미진진하고 전개가 빨라서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어요 재미없는거 잘 못보는데 이건 끝까지 다 봤어요 배우들 연기도 좋아요 소재가 신박해요

단순 몰입도만 따졌을때 오징어게임수준으로 연달아서 정주행함. 다만 마지막까지 흡입력 높게 끝나는 오징어 게임과는 다르게 장난감은 살짝 힘빠지고 마무리된 느낌. 그래도 나름 잘만든 수작이라고 생각함.

특히 잔인할수있는 부분을 좀 미술적으로 표현한 것도 신박했음.

재밈ㅆ어요 !! 웹툰과 다른면도 있지만 재미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손석구씨를 좋아해서 더 좋았어요~~~. 이렇게 웹툰원작 드라마들은 거의 다 재미있는거같네요 ㅎㅎ

'정의로운 살인이란 존재하는가'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영화. 자칫하면 억지스러울 수 있는 소재를 적절히 풀어내고 무거울 수 있는 주제에 대한 질문을 던짐. 초반보다 후반부가 느슨해지긴 하나 감수할 만 했음.

앞 부분은 흥미롭고 전개가 빨라서 재밌었는데 뒤로 갈 수록 좀 뻔하다고 해야하나? ㅎㅎ.. 텐션이 줄어드는 느낌 ㅠ 최우식 귀여워서 그냥 끝까지 봤어요 그래도 추천하긴 합니당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보는 순간순간 아찔하고 스릴있고 그랬네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2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특히 주인공 연기자 베테랑 이에요

결말까지 생각이 많아지는 드라마. 정말 살인이 취미처럼 계속 될 수 있는지, 그런 정의로움이 자괴감을 이길 만큼 강하게 작용할 수 있는지 생각하게 만든다. 그리고 무엇보다 연출이 너무 생소하고 인상 깊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오묘한 감정묘사를 해내는 연기력과 이것저것 생각하게 만드는 점도 되게 좋았어요.
독특한 작품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배우진들이 진짜 매력 뿜뿜임

소재가 좋아서 끝까지 보게됐네요.  그만큼 재밌는것같습니다.  중후반 송촌으로 중심이 바뀐건 전체 흐름상 별로였지만 아희준씨 연기가 너무 좋았네요.  시즌 2로  이탕의 능력 발휘로 더 잔인무도한 범죄자를 청소하는 시리즈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부분에 초점을 맞춰서요

웹툰 원작을 보고 봤는데 우선 배우들 연기가 좋았고 스토리도 몰입감 있게 잘 표현했어요. 중간중간에 음악이랑 같이 나오는 장면들이 인상 깊었고 특이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