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싱
No Breathing
평점
3.7
평가 3 건
어릴 적부터 수영 유망주로 서로가 유일한 라이벌이었던 ‘원일’(서인국)과 ‘우상’(이종석). 수영천재로 인정받던 ‘원일’이 갑자기 수영을 그만두고 종적을 감춘다. ‘우상’은 전국민의 마린보이로 성장, 수영계의 독보적 1인자로 자리매김한다. 반면 수영으로부터 도망친 ‘원일’의 현재엔 꿈도 내일도 없다. 그러던 어느 날, 각자 다른 이유로 국내 최고의 명문 체고에서 재회하며 다시 한번 똑 같은 출발선에 서게 된 두 사람. 하지만 전과 달리 ‘원일’은 ‘우상’과의 정면승부를 자꾸만 피하려고 하는데... 꿈을 향한 두 남자의 황홀한 레이스가 펼쳐진다!
댓글목록
개****님의 댓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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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성장 과정이랑 갈등이 뭔가 감동적이면서도 웃긴 그런 영화임ㅋㅋㅋㅋ 특히 가족간의 관계랑 세대차이 나는 요소들이 재미있었고 몰입해서 봤었음 뭔가 부담없이 보기 좋음
보****님의 댓글
보****
작성일
별점 평가
처음에 노브레싱이 어떤 의미인지 몰랐는데 수영용어임..ㅎ 스포츠를 다룬 영화나 드라마를 꼭 보는 편인데 전체적인 면에서 조금 부족한 면이 있지만 부담없이 보기 좋은 것 같음!
반****님의 댓글
반****
작성일
별점 평가
음.. 영화는 재미가 없엉 ㅜ 배우들 얼굴 보는 맛에 그냥 봤긴 했는데..
서인국은 귀엽기두 하구 이종석은 이뻤다?ㅋㅋㅋㅋ 박철민 아저씨 연기.. 최고 그 분이 이 영화를 그나마 살린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