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를 위하여
For the Emperor
평점
3.0
평가 5 건
촉망 받는 야구선수였지만 승부 조작에 연루된 후 모든 것을 잃게 된 ‘이환’(이민기). 빠져나갈 곳 없는 인생의 바닥에서 이환은 부산 최대 규모의 조직, 황제 캐피탈의 대표 ‘상하’(박성웅)를 만나게 된다. 돈 앞에선 냉정하지만 자신의 식구들은 의리와 신뢰로 이끄는 상하. 이환의 잠재력을 본능적으로 알아 본 상하는 다른 조직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를 자신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이긴 놈만 살아남는 도박판 같은 세상. 상하의 절대적인 신임 속에서 이환은 타고난 승부근성과 거침없는 행보로 점점 자신의 영역을 넓히고, 감춰두었던 야망을 키워가는데…!
댓글목록
진****님의 댓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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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좀 뻔했고 약간 3류영화 느낌이 강했음 박성웅이라 느와르 느낌도 괜찮았지만 전체적으로 3류느낌을 벗지 못했던거 같은 그래도 킬링 타임용으로는 추천할정도 딱 거기까지
e****님의 댓글
e****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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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 취향인 저도 스토리 몰라여..그냥 태임 하이라이트 봤습니당...이민기 잘 생겨서 보는..soso 박성웅도 좋아하는데 언제 저는 풀로 다 보는 날이 올까요?.
라****님의 댓글
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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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장르가 장르인지라 재미나 웃음포인트가 많지는 않은 영화인데 멋지다라는 생각은 들었던 영화야 느와르 그렇게 안좋아했는데 좀 잔인한 장면도 많아서 19세인듯
스****님의 댓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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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밖에 기억에 남는게 없었음 역시 태임짱... ㄱㄹ는 닦으라고 있는거지 덮고 자라고 있는게 아니다라고 했던 박성웅대사만 기억에 남는다..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보기는 좋음
그****님의 댓글
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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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과 배신이 얽힌 암흑 세계를 담아냈음. 이민기, 박성웅의 액션은 흡입력이 있었음. 하지만 자극적인 장면이 많아 호불호가 갈릴 듯함. 별로추천은 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