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스토리가 없음.. 계속 싸우는 내용. 뭐가 뒤에 나오겠지 기다리면서 끝까지 봤는데 내용이 없음. 스토리 없이 싸우고 액션 장면 좋아하시는 분들은 봐도 괜찮을 것 같음

서인국 때문에 봤는데 역시나 서인국밖에 볼게 없었다.. 개연성 1도 없이 피파티 벌어지는 영화 배우 라인업 좋고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몰입은 또 잘됨 서인국 이런 캐릭터로 한번 더 나와줘..

오우오우오우 잔인잔인 뭔내용이여
서인국이 영화 나온데서 기대하고 봤더니
뭔 앞에 30분나오고 죽냐..? 주인공 아니였냐고..;
그럼 서인국으로 광고하지말라구여ㅠ

웃기려고 못 만든건지 못 만들어서 웃긴건지 모르겠음... 관객 입장으로서 이해 안되는 장면이 너무 많음 감독이랑 연출이랑 말이 뭐가 안맞앗나 싶었음
반전 요소랍시고 그걸 빌미삼아 장르를 틀어버리는 전형적인 똥영화 클리셰까지 보여줘서 참 짜증이 났음

일단 장르가지고 사기쳤음 잔인해도 경찰과 범죄자들의 숨막히는 액션를 보고싶었는데 뜬금 터미네이터 나옴 또 이해가 안되는게 지들 동료 총맞고 칼맞아 죽었고 범죄자들 소총들고있는데도 꼼짝마 총버려 소리가 왜나옴ㅋㅋㅋ연기는 좋아서 초반에 몰입감 확 올라오다 꼼짝마 총버려에서 깨짐
서인국 연기변신 잘한건 인정함

잔인한거 좋아하는 나한테는 진짜 잘맞았던듯 그럭저럭 볼만해요 내가 좋아하는 배우 나와서 얼굴 보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음 나도 앞 리뷰처럼 수능끝나고 할거없어서 봤는데 보고나서도 꽤 기억에 남음! 무난히 추천!!

진짜 자극적이고 자극적이고 자극적인거 보고 싶을때 보는 영화 수능 끝나고 할것도 없고 영화 너무 많이 봐서 이제 흥미가 안생길때 보면 딱임! 그리고 너무 잔인해서 범죄도시 좋아하는 사람들이 특히 좋아할거 같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