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글거리는 거 좋아하면 진짜 잘 볼 거 같고 로맨스 좋아하면 잘 볼 거 같은데 난 로맨스는 진짜 좋아하는데 오글거리는 걸 너무 못 봐서 보는 내내 계속 탈주해서 도전만 3번 했는데 끝까지 다 본적 없고 남주가 남주인게 맘에 안 들어서ㅋㅋ 더욱이 못 보겠다

중학생 때 반 교실에서 애들이랑 다같이 꺅꺅 거리면서 봤던 영화ㅋㅋㅋㅋ 그냥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예요. 그냥 켄타로 얼굴만 봐도 재밌음… 되게 유치하고 연기도 오바스럽지만 뭐 이런 맛으로 보는 영화니깐,,,

원래 켄타로 때문에 본건데 미레이한테 반한 영화 극중에 미레이가 너무 매력적으로 나오고 한몫 하는듯 영상미도 예쁘고 몽글몽글한 청춘로맨스 느낌 이런 느낌 좋아하면 추천 서브 남주도 매력있고 둘이 이어졌음 했는데 아쉬움 ㅜ

켄타로 좋아해서 보게된 영화지만 이젠 볼수 없는..ㅎ 일본 영화답게 좀 유치하긴 한데 그만큼 설렘 포인트도 있어서 가볍게 시간때우면서 보기 좋은 영화 로맨스 좋아하거나 유치한거 좋아하면 잘 볼거같은?? 한번쯤 봐도 ㄱㅊ음

유치하긴 한데 그런 맛으로 보는 영화라서 보는 동안 재밌었습니다 남주들 다들 너무 잘생겼지만 특히 사카구치 켄타로가 제 마음을 사로 잡더군요ㅠㅠ 보는 내내 여주랑도 잘 어울려서 정말 설레면서 봤네요ㅠㅠ 다시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진짜 너무 재밌어요 일본영화나 드라마 잘 안봤는데 이거는 너무 재밌어서 추천합니다 코미디 로맨스이고 여주랑 남주 서브남주 다 잘생기고 예뻐요 가볍게 보기 좋지만 감동도 있는 영화라서 정말 추천드립니다 저도 2번이나 봤어요

이거 진짜 유치한데 너무 재밌게 본 제 자신...ㅎ특히 켄타로 얼굴보고 멈출 수 없었어요 ㅠㅋㅋㅋㅋ마지막 결말은 제 마음에 안 들었지만 그냥 아무생각없이 재밌게 보기는 딱 좋은 영화인거같아요~!!또 이런거 뭐 있나...

일본 영화 이걸로 첫 입문했는데 유치하고 가볍게 볼 수 있는 순정물!
여주 남주 다 예쁘고 잘생김
개인적으로 남주 말고 섭남이랑 이뤄지기를 바랬는데....

가볍게 보기좋고 등장인뮬들이 다 이쁘고 잘생겻다.. 근데 개인적으로 내용이 취향이 아니엇고 메인커플 서사가 좀 부실한 느낌을 많이 받았음 영화를 보고 남는건 켄타로?..

최애 일본영화… ㄹㅇ 사카구치 켄타로가 진짜 잘생기게 나왓고 뭔가 유치한 내용이 있긴하지만 그거대로 설레는 영화!!!! 3번은 돌려본 것 같음 여주도 너무 예쁨…

한국에 사카구치 켄타로를 알린 전설의 카베동을 탄생시킨 작품
미레이는 조연이었다가 주연으로 나오는데 예쁘고 일본 특유의 연기를 잘해서 오글거리는데도 재밌게 봄

이 영화 처음보고 야마켄이 나온 영화드라마 싹다 정주행함 너무 잘생김 그리고 여주가 너무 사랑스러움 유치한 대사가 많은데 여주 역할하신 배우님이 이 역할을 너무 찰떡으로 소화하심

일본 하이틴 감성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음 켄타로를 처음 알게된 영화인데 그렇게 설레고 재미있을 수가 없었음 다만 유치하긴 진짜 개유치하고 손발이 오그라드는데 또 이런 영화는 그 맛에 보는듯..

진짜진짜 좋아하는 작품으로 3번 정주행했던 영화.. 좀 유치하고 귀여운 학원순정물 좋아하면 가볍고 재밌게볼수있고 배우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내용자체는 중간에 좀 속터질수는 있긴합니다 ㅠㅋㅋㅋ그치만 귀엽자나..

일본 영화 입문작,,
키리타니 미레이, 켄타로, 아먀자키 켄토 이 3명의 조합이 너무 좋았다
좀 오바스럽긴해도 가볍게 보기 딱 좋은 영화다
이 영화 이후로 일영, 일드에 빠지게 됨

일본 영화는 이걸로 처음 입문했었는데 본 뒤로 관심 생겨서 이것저것 많이 찾아봤었어요!
정극 영화라기보다는 그냥 보고 있으면 아무 생각없이 기분 좋아지는 영화입니다

사카구치 켄타로가 개잘생겼고 .. 하는 말이며 행동이며 진짜 오글거리고 유치하지만 그래서 매력이 있는 영화임… 영화 자체의  분위기가 사랑스러워서 기분 안 좋을 때 보면 좋을듯.

일본 특유의 오바하는 연기가 있음
여주인공은 사랑스러운 매력이 있고
남주,서브남주 얼굴 보는 맛이 있는 드라마!
개인적으로 남주 말고 서브남주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아숩 ㅜ

남주 여주 서브남주 얼굴합만으로도 한두번은 충분히 볼만한 영화! 서사나 연출력이 압도적이라는 느낌은 못 받았는데 풋풋하고 사랑스러움 그리고 배우들이 얼굴뿐만 아니라 연기력도 잘해서 빈틈이없음

너무 설렜던 영화 색다른 분위기의 영화였는데 주인공의 내면과 성장 스토리가 섬세하게 그려져서 너무 좋았어 감성적인 연출이 신선하게 다가와서 오래 기억에 남을 거 같아

하 여기서 처음 사카구치 켄타로를 봤었다..
너무 잘생겼고 설렜음 그리고 여주도 느좋녀.. 남주가 리타인게 정말 이해가진 않았음 서브남주 잊지 못함.. 켄타로 너무 잘생겼다 아직도 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