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녀, 칼의 기억
Memories of the Sword ㆍ2015
평점
2.0
ㆍ4 건
칼이 지배하던 시대,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 고려를 탐한 검, 유백(이병헌) 대의를 지키는 검, 월소(전도연) 복수를 꿈꾸는 검, 홍이(김고은) 뜻이 달랐던 세 개의 칼이 부딪친다.
댓글목록
브****님의 댓글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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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은 처음부터 밑도 끝도 없이 와이어 액션으로 시작해서 와이어 액션으로 끝남 딱 화면들만 이쁘게 담았음 저배우들 데리고 이렇게까지 찍었을 수 밖에 없었나,,, 싶음
신****님의 댓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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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이 너무 B급인듯.....
그나마 이병현이 평점 끌고 가는 수준의 영화라고 생각이 들 정도..
김고은이 잘생겼고.. 한국판 중국영화같은 느낌이라 아쉬웠음
디스전은 좀 재밌는데 러브라인은 좀 뜬금없었던 느낌ㅋㅋㅋㅋ
돌****님의 댓글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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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김고은의 처지가 참 안되었구나,,,,하고 감정이입된거 빼고는 스토리가 식상했다!
이 배우들로 이정도밖에 안나오나 싶고 시나리오와 구성력이 많이 아쉬웠다
하****님의 댓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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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를 제외하고 사건이나 인물 어느 하나 잡아 끄는 힘이 부족하고 중심이 산발 되어 매력이 덜했습니다
서사 역시 예측 가능한 부분이 많았고 뭣보다 편집이 참,,,이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