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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터 어센딩

Jupiter Ascending
평점
1.9
평가 7 건
주피터 어센딩
지구는 우주의 식민지다 외계 종족의 인간 재배가 시작된다! 목성이 유난히 빛나던 밤, 태어난 ‘주피터’(밀라 쿠니스). 머나먼 은하의 별을 꿈꾸는 그녀의 현실은 이민자 가족들과 청소업을 하는 비루함뿐이다. 그러나 스카이 재커 ‘케인’(채닝 테이텀)이 주피터를 찾아 지구에 오면서 모든 운명이 달라진다. 주피터는 사실 자신이 지구의 주인이며 또한 인간은 아브라삭스 가문이 키우는 농작물 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인류와 세계, 나아가 지구를 구할 주피터가 깨어난다!

댓글목록

주****님의 댓글

주**** 작성일
별점 평가

오늘 봤는데 난 원래 이런 장르 좋아해서 그런가 재미있었다 ㅋ 볼거리 진짜 많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봤고 채닝테이텀 부츠 가지고 싶음 마음 같아선 솔직히 이거 시리즈로 나왔으면 좋겠음

꺄****님의 댓글

꺄**** 작성일
별점 평가

Cg가 참신하고 다양하게 들어가있어서 간단하게 볼 수 있는 눈요기 정도로는 ㄱㅊ음 근데 개연성도 너무 부족하고 스토리 진행이 너무 급해서 내용 파악이 어려운 영화

당****님의 댓글

당**** 작성일
별점 평가

스토리나 장면이 처음엔 초등학생 방학용 영화인 줄 알았어요 스토리가 엉성하고 재미 없음 지금까지 영화관에서 본 영화중 가장 돈 아깝다고 생각한 영화임....

f****님의 댓글

f**** 작성일
별점 평가

워쇼스키 감독 작품답게 눈은 정말 즐거운 영화라고 봄. 화려한 우주와 독창적인 크리처 디자인, 거대한 스케일의 액션까지 비주얼만큼은 역대급 SF 영화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 근데 딱 거기까지. 정작 이야기는 너무나 방대한 세계관을 2시간 안에 욱여넣으려다 보니 산만하고 불친절하기 짝이 없었다는게... 참... 갑자기 우주의 여왕이 되는 주인공의 서사는 공감하기 힘들고, 캐릭터들은 매력 없이 소모되기만 해. 결국 남는 건 '영상은 예뻤다'는 감상뿐. 예고편이 전부인, 속 빈 강정 같은 영화였지.

굳이 시간내서 볼  영화는 아니라고 봄

범****님의 댓글

범**** 작성일
별점 평가

cg만 찬란할 뿐, 스토리가 없음 기대 이하임 내용이 너무 없고 유치함 액션도 그닥임 다른건 모르겠고 제작비가 정말 많이 들었을 것 같은데 안타까움 그래도 볼 거리는 많았음..

m****님의 댓글

m**** 작성일
별점 평가

CG랑 액션 볼거리는 확실히 있음. 세계관 크고 설정 많은데 설명이 부족해서 따라가기 힘든 부분 있음. 스토리 전개 급하게 넘어가는 구간 많아서 집중 안 하면 놓치기 쉬움. 배우들 외형이나 스타일은 멋있는데 캐릭터 서사가 약함. 그래서 감정이입은 잘 안 됨.

a****님의 댓글

a**** 작성일
별점 평가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는 영화임. cg가 잔뜩 들어간거는 알겠음. 좋은배우들 데리고 이런 처참한 영화를 찍다니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영화임. 산만하고 유치하고 최악의 영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