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연대기
The Chronicles of Evil
평점
4.5
평가 2 건
특급 승진을 앞둔 최반장은 회식 후 의문의 괴한에게 납치를 당한다. 위기를 모면하려던 최반장은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승진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기로 결심한다. “내가 죽인 시체가 다시 내 눈 앞에 나타났다” 이튿날 아침, 최반장이 죽인 시체가 경찰서 앞 공사장 크레인에 매달린 채 공개되고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힌다. 자신이 저지른 살인 사건을 담당하게 된 최반장은 좁혀오는 수사망에 불안감을 느낀다. “진짜는 지금부터야. 네가 어떤 놈인지 왜 그랬는지 내가 알아야 되겠어” 최반장은 자신의 실수를 덮기 위해 사건을 조작하고 재구성한다. 그러던어느 날, 경찰서로 의문의 전화가 걸려오고,한 남자가 자신이 진범이라며 경찰서에 나타나는데… “제가 죽였습니다. 최반장님을 불러주세요”
댓글목록
옛****님의 댓글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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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임팩트를 생각했을 때 그런건 없지만 정말 한번 보면 쭈욱 이어서 홀린듯이 보게 된다. 손현주나 마동석의 연기들도 정말 너무 고퀄이고 영화 자체의 퀄리티도 정말 높다고 생각한다. 시간 날 때나 공포 영화가 땡길 때 보기 좋은 공포 영화
유****님의 댓글
유****
작성일
별점 평가
와 이거 진짜진짜진짜 재밌게 본 스릴러 영화!!!! 손현주 마동석 박서준 주연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고 스토리도 짜임새 있어서 개연성 거슬림 없이 끝까지 스릴 넘치게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