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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화처럼

Like a French Film
평점
3.0
평가 1 건
프랑스 영화처럼
A time to leave 네 딸을 둔 어머니는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다. 그리고 딸들과 함께하는 마지막 삼 일 간의 시간이 시작된다. A lady at the bar 아름다운 맥주 가게 아가씨를 좋아하기 시작한 두 명의 남자가 있다. 한 명의 여자와 두 명의 남자, 셋의 밤이 시작된다. A remaining time 서로 사랑하는 두 남녀가 있다.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용한 점쟁이는 그들에게 연인의 시간이 100일 밖에 남지 않았다고 전한다. Like a French film 한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가 있다. 세상은 그를 그녀의 어장에 갇힌 호구라 부르지만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기 시작한 순간을 잊지못한다. 2016. New Year’s Film 1월 14일, 잊을 수 없는 한 편의 순간이 시작된다.

댓글목록

멍****님의 댓글

멍**** 작성일
별점 평가

영화 핸즈 오브 스톤은 묵직한 복싱 이야기인데도 프랑스 영화처럼 어디선가 바람 불어오는 느낌이 있더라. 두란은 거칠지만 어딘가 쓸쓸하고, 링 밖에서는 더 인간적이어서 마음이 가. 트레이너랑 부딪히면서도 서로를 닮아가는 과정이 은근 감성적이었고, 싸움보다 사람이 더 중요한 영화 같았어. 분위기 있게, 담백하게 여운만 남기는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