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에 사랑합니다
The Secret Life of My Secretary ㆍ2019
평점
5.0
ㆍ2 건
"내가 미친 걸까요. 두 여자를 사랑하고 있어요." "내가 나쁜 걸까요. 이 남자를 속이고 있어요."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얼굴을 속이는 여자의 아슬아슬 이중생활 로맨스!
댓글목록
건****님의 댓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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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호감배우 없이 킬링타임용으로 시작한건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음. 진기주 배우 입덕 드라마가 되어버린.. 그리고 ost중에 산들이 부른거 있는데 그것만 들으면 얘네 서사 하나하나 다 지나가는 느낌이라 너무 좋음
잉****님의 댓글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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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이름이 정갈희라 좀 그랬음...ㅎㅎ
옛날에 외과의사 봉달희가 생각남ㅋㅋㅋ
정갈희는 도민익 본부장의 비서인데 도민익이 안면실인증이 있어 사람 얼굴을 인지못함
그래서 정갈희가 그걸 이용해서 도민익이랑 어찌저찌 로맨스가 만들어지는 드라마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