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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코 대 카야코

Sadako vs Kayako
평점
1.9
평가 9 건
사다코 대 카야코
친구와 함께 우연히 낡은 비디오 테이프를 손에 넣은 유리. 호기심에 비디오를 보게 된 후, 이틀 안에 죽게 되는 사다코의 저주에 걸렸음을 알게 된다. 한편, 새로운 마을로 이사온 후 악몽에 시달려 온 스즈카는 귀신의 집이라 소문난 이웃집에 홀리듯 들어서고, 집의 원혼 카야코와 맞닥뜨린다. 저주의 비디오와 원혼 들린 폐가가 불러온 죽음의 공포 앞에 퇴마사 케이조를 찾은 유리와 스즈카. 케이조는 유리와 스즈카의 악령을 퇴치하기 위해 사다코와 카야코를 맞붙이는 묘안을 실행에 옮기는데...

댓글목록

버****님의 댓글

버**** 작성일
별점 평가

영화로 봤을 때 결코 평균작 수준도 못 되는 영화임에는 맞아요 하지만 장르 특성상 기획을 고려했을 때 이정도의 결과물에 1~3점으로 별점테러하는 건 좀,,, 나름의 논리와 의도한 바를 관철시키려 노력한 작푸 같아용

송****님의 댓글

송**** 작성일
별점 평가

ㅋㅋ 극장에서 보고 그 제목 까먹었는데 한국에서 만든 옴니버스형식 공포영화 그거 이후로 제일 웃긴 공포영화였다;; 링이랑 주온 ip가 이렇게 버려지다니 ㅋㅋ 망작임;'

인****님의 댓글

인**** 작성일
별점 평가

기승전결에서 기에 99%를 몰아주고 나머지 1%에 승전결을 때려 넣은 느낌...? 나는 그래도 나름 기대했던 만큼의 재미는 느꼈다만 추천은 솔직히 못 하겠음 ㅋㅋㅋㅋ

e****님의 댓글

e**** 작성일
별점 평가

기대했던 공포감이 거의 없어서 아쉬웠어. 두 캐릭터의 대결이라는 설정은 흥미로웠지만, 전개가 허술하고 긴장감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어. 공포 연출도 진부하고 중간중간 개그처럼 느껴지는 장면이 몰입을 깨더라. 결말도 허무해서 보고 나니 긴 여운이나 무서움보다 허탈함만 남았어.

가****님의 댓글

가**** 작성일
별점 평가

굳이..차라리 옛날에 개봉한 공포영화를
보는게 더 나을 정도
킬링 타임용으로도 아까운 영화
티비 채널 돌리다가 뜨면 호기심에 한번쯤은
볼 거 같지만 절대로 찾아서 보지는 않을 영화

김****님의 댓글

김**** 작성일
별점 평가

기대오ㅏ 귀신의 명성이ㅋㅋ 누가 될 정도 였음 사실 귀신이 대결한다는 것 부터 말 안되는 시나리오이긴 했지만... 유명세에 비해 너무 지루하고 뭔가 싶었던..

피****님의 댓글

피**** 작성일
별점 평가

공포영화를 좋아해서 자주 보는데 옛날에 봤던 사다코 영화가 또 나왔다고 하서 봤음. 그닥 무섭진 않고 일반적인 공포영화에 비해 내용이 이상한.. 새로운 시도를 한것같음

쟁****님의 댓글

쟁**** 작성일
별점 평가

공포영화 유명인 2인이 나오는 내용이지만 B 급에 가까운내용이며,  긴장감을 주는 내용이지만 공포와 스릴러보다는 재미를 주는 코믹에 가까운 내용이라고 생각이됨.

k****님의 댓글

k**** 작성일
별점 평가

공포영화가 이렇게 까지 웃기면 반칙 아니냐;;
이런 병맛매치 같으니. 사람들은 둘중 하나가 떡이 되도록 붙길 원한거지 둘이 베프되서 퓨전합체하는걸 원한게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