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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투모로우

The House of Tomorrow ㆍ2019
평점
2.7
ㆍ3 건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
괴상한 할머니와 ‘벅민스터 풀러’의 ‘미래의 집’에서 가이드를 하며 살고 있는 ‘세바스찬’. 어느 날 갑자기 할머니가 쓰러진 뒤 누가 봐도 삶에 불만 가득한 ‘제라드’를 만나게 되고, 난생 처음으로 펑크 록에 눈을 뜨게 된다. 이후 일탈을 꿈꾸며 새로운 일상을 마주한 ‘세바스찬’은 할머니의 품을 떠나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가고자 결심하는데… 열일곱,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댓글목록

매****님의 댓글

매****
별점 평가

극단적으로 다른 두친구의 조우가 뭘 뜻하는지도 모르겠고 굳이 청소년이 술마시고 담배 태우고 하면서 성장통을 그려내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감. 버터필드 최악의 영화다.

아****님의 댓글

아****
별점 평가

극과 극의 성정과 배경을 가진 두 소년이 함게 청소년기를 맞으면서 성장하는 서양의 청춘물...?이라고 해야 할까 원작 소설도 있고 나름 유명했던 것 같음 나는 과제 때문에 봤어서 그렇게 재밌지는 않았음

도****님의 댓글

도****
별점 평가

음악 소재의 영화
음악이 표현의 방법이면서 재미를 느끼게 하는 요소로 적절히 활용됨
성장 스토리와 담백한 구성의 영화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봐도 될 법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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