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 피버
Tulip Fever
평점
4.0
평가 1 건
젊고 아름다운 여인 ‘소피아’ (알리시아 비칸데르) 그녀의 남편 거상 ‘코르넬리스’ (크리스토프 왈츠) 그리고, 이들의 초상화를 그리는 매력적인 화가 ‘얀’ (데인 드한) 17세기 암스테르담 튤립 열풍보다 더 뜨겁고 치명적인 사랑과 위험한 거짓을 그린 클래식 로맨스
분류
출시
2017-12-14
러닝타임
105 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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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님의 댓글
A****
작성일
별점 평가
나름 재밌게 봄. 약간 막장같고 명작이라고 할 순 없겠지만 막장취향이라면 좋아할듯 ㅋㅋㅋ 알리시아 비칸데르 너무 예쁨... 그시절 튤립은 비트코인인가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