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는 도중에 왜 이렇게 눈물이 났는지 모르겠음 ㅠ ㅠ강아지를 키우는 반려인으로써 공감이너무갔다...뻔한스토리라고 느끼는사람들도있겠지만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은 엄청 공감하면서 볼 수 있을 것 같음 ㅠ

안녕 베일리 속편입니다! 전작 안 보셔도 되지만 보고 오면 더 감동을 느낄 수 있음ㅠㅠㅠ 찐으로 완결이라는 느낌? 강아지랑 같이 주인공이 성장하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면, 아니 강아지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면 꼭 추천함 눈물터짐.....누구나 한번쯤 우리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너면 어쩌지 상상해봤을텐데 다시 돌아와준 내새끼라니 어떻게 안울어ㅠ

진짜...너무 감동적이고 슬픈영화 첫강아지를 16년키우고 보내고 지금 키우는 강아지는 12살이됬는데 이영화보면서 우리댕댕이도 환생해서 내강아지로 다시 돌아와줬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슬펐음 ㅜㅜ 감동적이구 강아지들이 너무 귀엽구 다른시리즈들도 너무잼씀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면 무조건 울 수 밖에 없는 영화입니다흐흑 살아있는동안 잘해줘야겠다는 다짐을 한번 더 하게되는 영화 사랑해 우리강아지 오래오래 함께하자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추천하는 영화임. 이 영화를 보면서 강아지와의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하고 애틋한지를 느낄 수 있었음.보는 내내 웃다가 울다가 반복할정도로 따뜻한 영화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