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중에 최악 이때까지 본 영화 중에
가장 돈 아깝고 시간 아까운 영화였음 영화가 뭘 말하고자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정말 별로인 영화였음

돈 많은 사람이 영화 만들고 싶어서 만들었나보다 하고 넘어가기에도 그래서 왜 만든건지에 대해 이해가 전혀 안되는 영화. 내가 심심해서 끄적끄적한 글도 이것보다는 나을거 같음. 아니, 오늘 아침에 꾼 엉터구리 꿈도 이것보단 나을듯

ㄹㅇ 이딴게 영화냐 이거 만든 사람이나 김수현이나 다 정신병자같음 특히 김수현 욕조씬은 진짜 ㅋㅋㅋ 웬만하면 영화 걍 보는데 너무 역겹고 불쾌해서 걍 끔 이거 감독이 김스현 사촌형인가 그렇다는데 둘이 짜고 걍 여자배우들 ㅈㄴ 농락하면서 즐긴듯 싸이코같음 걍

이거본지 꽤나 오래됐는데 불쾌했던 기억이 아직도남.. 김수현이 가면?쓰고 에이아이?뭐 로봇?같ㅇ나오는씬도 있었건것같은데 대체영화가이게뭐하자는건지싶음ㅋㅋ

감독이 중간에 바뀌면서 영화가 산으로 간다. 해외 다른 영화처럼 플롯이 어려우면서 이해도는 계속 떨어지게 만드는 영화. 이런 팝콘무비를 보면서 해석영상까지 찾아보게 만드는 불순한 영화.

그냥 잠이나 잘껄
이런 시나리오를 보고 투자를 해준다고?
몇몇배우가 아깝다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뭐지?
알고싶지도않다 아무리 킬링타임용 영화를 본다해도 평점은 꼭 확인하자

자아비대 마약중독 나르시스트 인격장애자가 꼴에 예술하겠다고 꼴값떠는걸 구체적으로 영상화한 작품. 솔직히 작품이라고 말해주기도 싫다...영화에 나온 배우분들이 불쌍

이런영화는 왜만든건지 이해가안댐..
무슨교휸을 주고싶은건지
무슨말을 하고싶은건지
어떤의미로 영화를 만든건지
욕구용 영화인거같은데
먼가 모르게 불쾌함
재밋지도않아요

보다가 지쳐서 다시 끄고 보다 지쳐서 다시끄고 함 언제까지 볼수잇나 내 한계점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 영화 그래도 설리 진짜 이쁘더라 스토리가 젤 재미없엇음

저는 살면서 이 영화를 본 시간이 제일 아깝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스토리도 그렇고 연출도 그렇고
정상인이 낼 수 있는 그런건 아닌거 같습니다 굳이 추천은 하지않습니다

보다보면 뭔 영화인지, 뭘 하고 있는건지 그냥 뇌 빠진 느낌이 듬. 걍 이딴걸 영화라 해도 되는지 모르겠음. 뭘 말하고 싶은지 뭘 연기하는지 못따라가겠음.  돈이 너무 아까웠음

설리 불쌍하고,,, 김수현 미쳐보임 영화가 뭘말하려는지 모르겠고,,,,,,, 정신없어서 보는 내내 한숨만 나옴 결국 끝까지 못보고 끔 굳이 시간 버리지 마세요 여러분…

그옛날 영화관에서 돈주고 봤는데 아직도 아까워 죽겠음
기억에 남는건 한손으로 문신해주는 수지와 파란껌, 괴랄한 춤사위가 다임
감독과 투자자들이 돈버리기 권위자인듯

ㅋㅋ 이제 포스터만 봐도 웃김;;  그래도 평가보다는 그냥 진짜 심심할때 아무생각없이 보기는 그렇게 나쁘진 않았음 ㅋㅋ 단; 노출씬때문에 뭔가 보기 미안해지는; 아무래도 배우분 일이 있으니

이거 뭐지 싶은 영화
감독도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고..
아마 배우들도 연기 잘했지만... 머라는건지 모르구 찍었을듯..
이런영화를 돈을 투자하면ㅅㅓ 찍는다는게 참..

리얼은 정말 무슨의미로 만든 영화인지 잘모르겠어요 다시보고싶진않고 다른영화를 볼거같습니다 시간이 아깝진않은데 그냥 한번 아무것도 할거없을때 보시면 좋을거같아요 추천드리지는 않지만 한번은 그냥 멍하니 봐야해요

왜 도대체 왜 이런 캐스팅으로 이런 망작을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가요
다들 노잼이라길래 얼마나 노잼이길래
하고봤다가 소중한 시간 다버렸습니다
뭘말하는지도모르겠고 걍 캐스팅 아까움

그냥.. 얼마나 망작인지 궁금해서 보게됏는데
별점 하나도 아깝다도 생각함..ㅋㅋ김수현의 김수현에 의한 김수현을 위한 영화라는 말이 딱 맞음… 그럼에도 보고싶다면 말리진 않음 영화가 이렇게까지 애매한적음 첨이엇음

영화 리얼 봤는데 솔직히 내용 너무 어려웠음. 중간에 무슨 내용인지 헷갈려서 집중이 잘 안 됐고, 편집도 좀 난잡한 느낌이었음. 김수현 배우 연기는 멋있었지만, 스토리가 너무 복잡해서 아쉬웠음. 비주얼은 화려해서 보는 재미는 있었지만 다시 보고 싶진 않은 영화였음.

후기가 안좋은데듀 배우 연기실력이 궁금하기도하고 소재가 좋아서 봤는데
왜 후기가 별론지 알게됐음
어그로 끌어서 ㄱ마케팅에 낚여서 봤는데 쩝.... 아쉬워오 많이

그냥 무슨 이런 영화가 다 있나 싶음
불필요한 노출이랑 장면이 너무 많음
뭘 얘기하고 싶은지 모르겠는 스토리에 배우들 연기도 이상해서 그냥 본게 후회된다ㅠ;

봤다고 후기 쓰기도 민망한데 써야해서..흠
사실 조금 보다가 껐어 너무 어이없고 웃겨서
어떤 느낌을 표현하려고 한지는 알겠는데 그게 잘 못살리니 코메디 되는거여..

도대체 이런영화가 어떻게 나올 수 있는지 너무너무 신기함.
김수현을 위한 영화라고 해도 감독이 뭔 생각인지 모르겠고 함께 출연한 배우들이 너무 힘들었겠다는 생각만 듦

너무나 충격적인 영화... 정말 이런 영화를 왜 만들었지 싶은 생각이 절로 나는 영화.  이런 영화에 인력 자원이 쓰여졌다는 것에 감탄한 영화... 시간이 너무 남아돌아서 진짜 할 일없다 싶으면 추천

오프 김수현 바이 김수현 포 김수현이라는 말이 잊혀지지가 않음... 작가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영화를 만들었는지도 모르겠고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