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거리
평점
5.0
평가 1 건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재회한 선화와 도영. 헤어진 연인에서 일로 만난 사이가 된 이들의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쎄한 fall in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가 시작된다! ♥ <영화의 거리> fall in 럽케이션 키워드 가이드 ♥ * 장르/배경: 로맨스, 현대물, 코미디, 전문직 * 관계: 연인>일.만.사, 재회물, 오래된 연인, 엇갈림, 밀당, 첫눈에 반한 * 여자 주인공: 로케이션매니저, 사이다녀, 능력녀, 유쾌녀, 우월녀 * 남자 주인공: 영화감독, 츤데레남, 뇌섹남, 능력남, 계략남, 후회남 * 이럴 때 보자: 헤어진 연인이 일로 만난 사이가 된 리얼 이불킥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대사: “니 진짜 사람 속 헤집어놓는데 뭐 있네. 여기 왜 다시 왔는데” “일단 사적인 감정은 배제하고 일한 땐, 일하자”
댓글목록
g****님의 댓글
g****
작성일
별점 평가
과도한 감정 표현 없이도 공감과 몰입을 이끌어내는 연출과 주인공들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매우 돋보인다 또한 오래된 극장과 골목길 등 평범한 공간의 재발견을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