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이런 비슷한 게임도 있었던 걸로 알고 있고 주제도 게임 같아서 새롭고 흥미로워서 보게 되었었어요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았어요
좀 잔인해서 중간에 몇 번 놀랐던 거 말고는 결말도 나쁘지 않았어요

스토리는 흥미롭고 재미있었는데 별로 무섭지는 않았음... 공포 영화?는 확실히 아님 재미가 없진 않는데 전반적인 전개나 반전 등 스토리적 면에서 너무나 예측 가능한 요소가 많고 별로 탄탄한 내용도 아니라 몰입도는 낮았음 그냥 킬링 타임용으로 가볍게 보긴 괜찮음

가볍게 보기 좋은 공포영화임 공포영화 아예 못 본다는 친구도 잘 볼 수 있었음 등장인물들이 웃을 때 마다 소름끼치고 영화 끝나고도 계속 생각났음 공포영화 좋아한다면 추천함

공포나 스릴러 좋아하면 조금 아쉬울 영화인듯. 밥먹으면서도 공포영화 아무렇지도 않은 나한텐 노잼이었음. 전개 너무 뻔하고 스토리도 예상가능함. 기대 하나도 안하고 보면 볼만함.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에는 나쁘지 않은 영화
엄청 무섭지도 않고 엄청 지루하지도 않고 그냥 평범하게 볼 수  있는 영화같음
설정, 소재는 특이하고 중간중간 좀 징그러운게 나오기는 함
한번쯤 보기에는 나쁘지 않은 영화같음

예고편이 너무 재밌어보여서 보게된 영화. 소재는 좋았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내용이 짐작가거나 진부하긴함. 그래도 무서운 영화를 좋아한다면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다. 나름 즐기면서 봤던 기억이

공포 못 보는데 이건 그런 공포는 아니라 괜찮았음. 소재도 독특했고 괜찮았는데 구조가 탄탄하지 않았다. 이게 왜 이렇게 되는거지 싶은 느낌. 그럼에도 끝까지 보게 되는 그런 건 있는 영화였음

흥미로운 소재를 가지고 시작했지만, 기대만큼의 공포감이나 스릴을 주지 못한 영화였다. 진실 게임이라는 독특한 설정은 매력적이었으나, 뻔한 스토리 전개와 개연성 부족으로 인해 긴장감이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