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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필드

London Fields ㆍ2018
평점
2.0
ㆍ3 건
런던 필드
어느 날, 런던의 한 펍에서 글의 소재를 찾기 위해 영국으로 온 작가 ‘샘슨 영(빌리 밥 손튼)’과 사기꾼이자 다트 선수인 ‘키스 탤런트(짐 스터게스)’, 상류층 은행가 ‘가이 클린치(테오 제임스)’, 그리고 미스터리하면서도 매혹적인 여인 ‘니컬라 식스(앰버 허드)’가 조우한다. 그 중 ‘니컬라 식스’는 미래를 볼 줄 아는 여인으로 언젠가 자신이 살해당할 것이라는 예감을 가진 채 살아왔으며, 그날 펍에서 만난 세 남자 중 자신을 살해할 남자가 있다는 사실을 안다. 그리고 그런 ‘니컬라 식스’에게 강한 매력을 느낀 세 남자는 그녀에게 속절없이 빠져드는데… 과연 그녀는 누구의 손에 살해당할 것인가?

댓글목록

하****님의 댓글

하****
별점 평가

다트 연기남 연기 너무 못해서 웃김 개그하는거 같음 그리고 작가는 왜 여자를 죽이는 거지.. 저렇게 아름다운 여자를.. 영화가 개똥같음 여주 매력땜에 끝까지 보긴 했으나, 감독이 약 빨고 환상속에 있는 느낌임

브****님의 댓글

브****
별점 평가

원작 소설은 꽤 유명하다던데, 영화는 뭔가 좀 아쉬움
자기 죽음을 예견하는 여주인공 니컬라 식스(앰버 허드)가 세 남자랑 엮이면서 그들의 인생을 파멸시키는 내용

a****님의 댓글

a****
별점 평가

엠버허드 주연의 영화는 이때부터 안보기 시작함. 솔직히 다른 배우들도 그냥 그렇고 연기도 다들 못함. 어떻게 이렇게 하나같이 다들 못하는지 연출을 못하면 연기라도 잘하는데 이영화는 연기와 연출 모두 실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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