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필드
London Fields
평점
2.0
평가 3 건
어느 날, 런던의 한 펍에서 글의 소재를 찾기 위해 영국으로 온 작가 ‘샘슨 영(빌리 밥 손튼)’과 사기꾼이자 다트 선수인 ‘키스 탤런트(짐 스터게스)’, 상류층 은행가 ‘가이 클린치(테오 제임스)’, 그리고 미스터리하면서도 매혹적인 여인 ‘니컬라 식스(앰버 허드)’가 조우한다. 그 중 ‘니컬라 식스’는 미래를 볼 줄 아는 여인으로 언젠가 자신이 살해당할 것이라는 예감을 가진 채 살아왔으며, 그날 펍에서 만난 세 남자 중 자신을 살해할 남자가 있다는 사실을 안다. 그리고 그런 ‘니컬라 식스’에게 강한 매력을 느낀 세 남자는 그녀에게 속절없이 빠져드는데… 과연 그녀는 누구의 손에 살해당할 것인가?
분류
출시
2018-10-26
러닝타임
108 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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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님의 댓글
하****
작성일
별점 평가
다트 연기남 연기 너무 못해서 웃김 개그하는거 같음 그리고 작가는 왜 여자를 죽이는 거지.. 저렇게 아름다운 여자를.. 영화가 개똥같음 여주 매력땜에 끝까지 보긴 했으나, 감독이 약 빨고 환상속에 있는 느낌임
브****님의 댓글
브****
작성일
별점 평가
원작 소설은 꽤 유명하다던데, 영화는 뭔가 좀 아쉬움
자기 죽음을 예견하는 여주인공 니컬라 식스(앰버 허드)가 세 남자랑 엮이면서 그들의 인생을 파멸시키는 내용
a****님의 댓글
a****
작성일
별점 평가
엠버허드 주연의 영화는 이때부터 안보기 시작함. 솔직히 다른 배우들도 그냥 그렇고 연기도 다들 못함. 어떻게 이렇게 하나같이 다들 못하는지 연출을 못하면 연기라도 잘하는데 이영화는 연기와 연출 모두 실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