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잘하고 재밌긴했는데 자꾸 여자 혼자서 뭘하겠다는건지 들어갔다가 잡히고 이런 장면은 좀 답답하고 속터졌어 지창욱은 주인공버프라지만 너무 심하게 좀비마냥 계속 살아나서 어이없었음

최악의악 출연 배우들이 많이 나오고 입소문이 좋아서 보게 되었음. 잔인하거나 충격적인 장면이 좀 나오기는 하지만 재미는 있기 봤음. 지창욱, 비비 연기 잘함

생각보다 몰입도가 있어서 재밌었어요 비비는 점점 연기가 느는듯 지창욱 역시 역시나 믿로 고봤는데 연기들을 잘해서 몰입이 잘된거 같아여
조연들도 연기 잘해여

작가가 직접 강남 인근 클럽 운전수로 일하며 썼다는데 강남의 현재가 이렇다는 것이 참…근데 지창욱은 점점 연기를 더 잘하는 듯. 원래 로맨스 연기하는 것만 보다가 이렇게 느와르 하는 거 보니까 색다르고 좋았음.

최악의 악을 이틀 만에 다 봤던 기억으로 비슷한 라인업이라 바로 선택한 드라마. 진짜 기대만큼 재밌고 할 일 하면서 틀어놨는데 너무 재밌네요. 느와르 장르를 좋아하시면 강추합니다.

지창욱님과 비비님의 눈빛....연기에 반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이런 장르를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함
분위기가 좀 어둡긴하고 나름 재밌게 봤어요.
!!!!!!!!!!!!

지창욱 배우 좋아해서 봤는데 최악의악 드라마 배우들도 많이나와서 잼있게 봤던거 같아
액션물이나 빠르데 진행되는 스토리를 기대한다면 봐도 좋을꺼같아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