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 영원의 문에서
At Eternity's Gate
평점
4.0
평가 3 건
가난과 외로움 속에 살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운명의 친구 폴 고갱을 만난다 그 마저도 자신을 떠나자 깊은 슬픔에 빠지지만 신이 준 선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기 위해 몰두한다. 불멸의 걸작이 탄생한 프랑스 아를에서부터 오베르 쉬르 우아즈까지.... 빈센트 반 고흐의 눈부신 마지막 나날을 담은 기록
분류
장르
출시
2019-12-26
러닝타임
111 분
감독
수상
2018 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볼피컵 남우주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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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님의 댓글
a****
작성일
별점 평가
고흐 전시회가 열리면 꼭 가는편인데, 영화가 나왔다고 하고 윌렘대포가 주연이라고 해서 봤는데 너무 좋았음. 알고 있는 고흐의 삶이 였는데도 너무 좋아서 또보고 싶은 영화임.
l****님의 댓글
l****
작성일
별점 평가
용산 CGV에서 봤어요~반고흐 작품전도 어릴때갔었고 이번 예술의전당에서 하는 전시도 갔었네요 작품에서 품기는 분위기도 좋아하고 작품이름도 좋고 반고흐의 생애를 보는것도 좋네요
토****님의 댓글
토****
작성일
별점 평가
예술이나 고흐 그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볼만한 영화! 예술에 대한 갈망을 고흐라는 개인의 생애사로 풀어냈다 고흐의 그림처럼 영상미가 아름다워서 좋앗다